[스샷] 삼국지 조조전---(3)스크롤

[샤이닝그핑가]

천자를 옹립하여 대의를 수중에 넣은 조조..

하지만 아직 주위엔 적들이 만이 있습니다.. 유비 여포 손책 원소 장수 등등...


여포와 유비가 힘을 합치려 합니다


그리고 강남엔 손책이 위용을 떨치고 있죠


많은 영웅들....


유비와 여포의 합작은 배신자 여포때문에 유비는 조조에게로 도망칩니다


자기에게 도망쳐온 유비에게 관직을 하사하는 조조


주위 신하들은 지금 유비를 죽여야 한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조조는 자신의 신념을 굽히지 않고 유비를 죽이지 않죠


이때 갑자기 완의 장수가 쳐들어 오려한다는 정보를 입수합니다


배후의 적인 여포를 두고 출진할 수 없기 떄문에 조조는 여포와 유비를 화해하게 하여 여포를 안심시켜 조조는 장수에게로 출진합니다


가후의 책략으로 장수는 항복하는 척을 합니다


가후의 계략인지 꿈에도 모르는 조조는 장제의 처인 추씨와 음주가무를 즐깁니다


이때를 노리고 가후는 조조를 죽이려 하죠.. 우선 전위부터 죽이라고 합니다


전위 살리는 전투입니다.. 이번엔 보물도감 다모으고 좋은 아이템 끼고 하니
금방 깻네요.. 예전엔 정말 세이브&로드 정말 만이 했었죠..


그쯤 원술이 황제를 칭합니다..... ㅡ.ㅡ;


이에 조조는 유비와 여포, 손책과 같이 처들어 갑니다




하지만 폭우가....


원술과의 전투.. 폭우 땜시 군량미가 부족해서 유비에게 원조를 구합니다


원술 토벌후 손책과 여포는 자기 땅으로 돌아갑니다


그리고 조조, 유비도 자기의 영토로....


이런 와중에 이각과 곽사는 망합니다


조조는 완의 장수가 유표와 결탁하려 하자 다시 쳐들어 갑니다


승리를 눈앞에 두지만.....




자신의 부하들이 원소를 무시하자....


조조의 거절에도 불구하고 원소는 공손찬에게 처들어 갑니다


위쪽에서 원소와 공손찬이 싸울때 조조는 유비와 같이 여포를 토벌하려 합니다


하지만 진궁이 눈치채고 여포는 먼저 유비에게 처들어 갑니다


유비 구원전... 여기서 하후돈이 한쪽 눈을 잃게 되죠..


조조에게 패배한 여포...여포는 오직 초선만 생각합니다. 조조전에선 정말 여포가 멋지게 나오더라구요. 갠적으로 여포를 가장 조아하기 때문에 흐믓했죠..게임이니까 가능하죠...


오직 초선.....


여포와의 최후의 전투인 하비전투로....


또 초선....


역시 초선만.....여포는 초선을 돌봐달라며 조조에게 부탁한 뒤 담담히 죽음을 받아 들입니다


여기서 장료가 아군이 됩니다


여포를 죽인뒤 조조는 여포의 행동을 의아해합니다..


멋진 여포...


하지만 조조는 다르죠...


새로운 다짐을 하는 조조

여포와의 전투까지가 1장 이네요...

어째 공명전보다 더 긴 느낌이....

이젠 본격적으로 원소와의 대결이 시작됩니다...

엔딩을 향해 고고...

[개념이없어요]

솔찍히 1장보단 2장이 더 쉬웠다는 느낌입니다. 전위 살리기라던가 위격전살지계 늪지대 전투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