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슨 일로 왕도에 가는 브라이언과 랄프.


아버지인 브라이언과 더불어 왕도에 가려고 합니다.

기대감에 부푼 그들.
왕도를 향해 출발하면서 모험이 시작됩니다.

스테이지 1.
지나가는 길에 만나는 엑스트라 괴물들입니다.


랄프가 깝칩니다만


그대로 당하는군요.

괜히 혼자 깝치다가 브라이언에게 갈굼먹는 랄프.
어찌되었던 셋이서 몬스터들을 처단하는 것이 첫번째 임무입니다.

알아서 잘 죽이면


첫번째 전투는 가볍게 승리를 맺게 되고
다음 마을에 도착하게 됩니다.

브라이언의 아들?

그렇다면 랄프와 레온의 관계는 도대체??


이 아이는 훗날 미소녀로 성장하게 됩니다.



꼭 애한테 그따구로 해야 되냐?

이 아이는 마법을 배워서 훗날 신을 관광 보내드리게 됩니다.


잠깐 아들을 만나고 다시 왕도 버스로 향하는
일행들.


헌데 어처구니 없는 브라이언의 방향감각으로 길을
잃어버리게 되고

다행히도 길을 찾습니다.

어이 지금 거길 볼때가 아니라네.

뭔가 눈치를 깐 브라이언!

알고봤더니 그들은 왕족.

일단 날개달린 그녀 마시아는 성에 가서 구원요청을
하고 남은 사람들이 일단 버티기로 해봅니다.


우아한 도전자 T.T

티티는 (쓰기 귀찮아서) 몸값을 노리는 듯 하군요.


어찌되었던 티티는 곱게 납치해갈려고
하지만

농장공주는 바로 몽둥이로 응수해줍니다.

몬스터만 믿고 깝치는 티티.
하지만...

어이 그런 일러스트로 폼 재는 거냐?

가볍게 두번째 스테이지에서 제압해버립니다.
그러면 티티는 핀치에 몰리게 됩니다.


진짜 실력을 보여주겠다고 하지만..!!!

두 사람의 무력개입.

바로 티티는 버로우를 타고


도망가버립니다.

하지만 흡혈백작 닮은 놈의 마법에 의해

추락해버립니다.
과연 저 높이에서 살 수 있을지는 나중에 밝혀질 것이라 믿습니다.


그랬었군.

갑자기 혼자 놀라는 아비.

어찌되었던 농장공주는 그들을
성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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