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모드로 했을 때의 타이틀 화면입니다.
한정판의 패키지 일러스트네요.
클래식의 루시리스
클래식과 그림과 비교하면이마 주변의 링이나 어깨 패드가 너무 줄어들어서 그 느낌이 살지 않는거 같습니다.
전투는 직접 붙어서 싸우는 것이 더 좋았을텐데 여전히 멀리서 무기 휘두르기만 할뿐.
클래식으로 해도 맵상의 유닛은 그대로.
클래식 그래픽 모드에서의 타이틀 고르기
랑그릿사 1의 1스테이지를 클리어하는 동안 체험판과 비교해서 인공지능들 움직임이 좀 달라진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지휘관의 HP와 MP를 회복할 수단이 초반에 없는 것은 나중가면 스킬이나 아이템으로 해결할 수단이 생기겠죠.
시나리오 셀렉트 기능을 시나리오 트리에서 자유롭게 할 수 있고 경험치 등이 이어져서 반복 플레이로 육성을 할 수도 있으니 난이도는 그리 문제될 것이 없을 것 같습니다.
그외에 클래식 모드로하면 여전히 이벤트 CG가 없는 것이 아쉽네요. 체험판이라 마련 못한 걸로 알았는데. 이벤트 CG보려면 기본 그래픽으로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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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는 자세히는 모르겠네요, 아마존 재팬 등을 둘러보면 한정판에 동봉된거 외엔 초회판 특전이란 상품을 못 찾겠습니다. 그외에 제가 구입한 DL판의 경우 5/31일까지 조기구매 특전의 DLC입니다. | 19.04.18 14: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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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5/31까지 구매분까지만 클래식 모드가 장착되어 있다는거군요 | 19.04.18 14: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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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꿔말하면 2회차때는 이미 알고 있으니 바꿔서 기분 전환을 할 수 있다는 거기도 하지만 역시 클래식 그림체로도 있으면 더 좋았겠죠. | 19.04.19 12:4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