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가스 장군이 최후를 맞이하는 시나리오입니다.
적의 전체적인 구성은 그렇게 강한 구성이 아니지만 발리스타가 등장하기 때문에 빠르게 처리 해줘야합니다.
적군의 발리스타는 아군의 발리스타와는 달리 사정거리가 1 더 높은 7의 사정거리로 압박합니다.
발리스타의 이동력이 2밖에 안되기는 하나 매번 움직여줘야 하는 아군과는 달리 적군 메이지 부대는 가만히 서서 원거리 서포팅만 하기 때문에 사기적인 사정거리에 혀를 내두를 수 밖에 없죠
이제서야 고작 모두 3차 클래스를 가지게 되었을 뿐인데 발가스는 자비없는 공격력인 56의 수치를 가지고 덤벼듭니다. 때문에 마법 클래스의 역할이 상당히 중요하다 할 수 있죠
이 시나리오에서부터 이제 엘윈과 레온의 라이벌 구도가 형성됩니다. 마지막 대사를 대충 해석하자면
레온 : 네놈이 그 부대의 리더냐? 나는 청룡기사단의 단장 레온이다 네놈의 이름은 무엇이냐?
엘윈 : 내 이름은 엘윈이다.
레온 : 엘윈이여 네놈은 청룡기사단의 이름을 걸고 반드시 쓰러뜨리겠다!
대충 요정도로 정식적인 라이벌 구도가 형성 되죠
게다가 리아나가 마법사에게 끌려갔다는 소식을 듣게 됩니다.
나중에 리아나가 어떻게 등장하는지는 시나리오 15에서 보여드이도록 하겠습니다.
즐감하세요
적의 전체적인 구성은 그렇게 강한 구성이 아니지만 발리스타가 등장하기 때문에 빠르게 처리 해줘야합니다.
적군의 발리스타는 아군의 발리스타와는 달리 사정거리가 1 더 높은 7의 사정거리로 압박합니다.
발리스타의 이동력이 2밖에 안되기는 하나 매번 움직여줘야 하는 아군과는 달리 적군 메이지 부대는 가만히 서서 원거리 서포팅만 하기 때문에 사기적인 사정거리에 혀를 내두를 수 밖에 없죠
이제서야 고작 모두 3차 클래스를 가지게 되었을 뿐인데 발가스는 자비없는 공격력인 56의 수치를 가지고 덤벼듭니다. 때문에 마법 클래스의 역할이 상당히 중요하다 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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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온 : 네놈이 그 부대의 리더냐? 나는 청룡기사단의 단장 레온이다 네놈의 이름은 무엇이냐?
엘윈 : 내 이름은 엘윈이다.
레온 : 엘윈이여 네놈은 청룡기사단의 이름을 걸고 반드시 쓰러뜨리겠다!
대충 요정도로 정식적인 라이벌 구도가 형성 되죠
게다가 리아나가 마법사에게 끌려갔다는 소식을 듣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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