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역 마크렌
왼쪽은 남탕 안쪽은 여탕
남탕과 여탕이 너무 떨어져있네요.
노천탕이라 엿보기가 극성이라..
게다가 여탕근처엔 남자만 공격하는 몬스터가 서식..
성별로 찢어지는데 선택지 등장
여자애들 따라간다 선택
어디가 형-_-
ㅋㅋㅋ
아쉬운듯 입맛다시는 란디우스 ㅋㅋㅋ
라리오하 온천기행 ~온기의 저편에~
승리조건 : 비밀~♡
패배조건 : 한명이라도 격파 당함
선객이 있는모양 안쪽에 초형귀 바란이 대기중
골똘히 생각중인 란디우스
여탕이 신경쓰이는겨?
당연하지.
몬스터가 있다잖아
하지만 남자밖에 공격하지 않는데..
그런 적당적당한 몬스터가 있을리가 없잖아!
솔직히 엿보고 싶다고 말해..추해보여..
다시 선택지 솔직히 말한다 선택.
사실 리키도 매우 보고싶어한다.
어떤때라도 함께하겠다는 마크렌 의리파.
고고
바란의 비범한 능력치 가까이 다가가면..
등짝좀 보자!
아 이놈의 초형귀들..-ㅅ-
안젤리나의 명령으로 길목을 지키는 근위기사들..
1.얼버무린다. 2.뇌물
뇌물준다를 선택했다.
버럭!
250 더 얹어주면?
안내까지 해준다. ㅋㅋㅋ
이런녀석들이 부하라니..셀파닐 공주도 큰일이군..
1번 얼버무린다 선택..차라리 고양이한테 생선을 맡기지..
엿보러 갈꺼지!
헉 어떻게 알았음?
니들 얼굴에 써있다.
강행돌파다!
이런 색마들에게 진다면 근위기사의 이름이 운다!
남자의 로망도 모르는 놈들!
불타오르는 리키의 욕정
급기야 남자만 습격한다는 몬스터 출현 마족,근위기사,플레이어간의 3파전.
이상한 낌새를 눈치채는 셀파닐들.
근위기사의 분노의 외침 나도 엿보러 가고 싶다고!!
증기가 껴서 이 거리에선 잘 안보인다.
참이슬 발견.
정문은 점원이 지키고 있다 젠장...
욕탕으로 뛰어들었더니..이상한 여자 둘만..
이곳엔 저여자들 밖에 없다. 모두 어디 있는겨?
탈의실 의외엔 없겠지.
소주도 한잔 하셨겠다 탈의실 습격-_- 막나가는구나
셀파닐의 메테오 작렬
망가지는 란디우스
화났다.
전용CG가 없는관계로 별수 없다는 셀파닐..
해명 요구. 라리오하온천 청문회 개최.
일단 상처부터 좀..
어쩔수 없네 힐2
주동자로 지목당하는 란디우스
1.리키가 꼬셔서..
2.내가 주동자
3.신이 결정했다.
신의 보이지 않는 힘에 의해서 어쩔수 없었다고 변명하는 란디우스 플레이어가 선택지를 고른 결과니 틀린말은 아닌데..
헐..
헐..(2)
계속되는 폭풍 변명
혼났다..;
믿어줘 정말이야!
각오! +13용왕의 지팡이는 자비가 없다!
다시한번 응징당하는 란디우스 메테오 맞고 시나리오 클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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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의실에서 '검은옷'을 가져가면 나중에 바란이 '내 팬티 어디있냐~'를 외치게 되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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