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이노티아3가 나온마당에 이제서야 이노티아2를
즐기고 있는 악귑니다..이 게임...처음엔 무지 재밌지만..점점 진행해가니
중독성이 정말 심하군요;;
처음에 하려고 했던 용병 조합은 메인 기사에..마법사,템플러 이 조합으로
하려고 하다가..템플러로는 조금은 부족한 힐 탓에..기사,기사,사제 조합으로
하려고 했죠..처음엔 일반 인장으로 뽑아보니..스킬이 두 용병다 3개,4개 밖에
뚫려있지 않길래..홧김에..현질로 정예용사의 인장을 구입해서 뽑아보니..
왠걸!!네임드 용병이 나오더군요ㅎㅎ이름도 "페노아"로..왠지 전편의 페노아전기를
연상시키는..ㅎㅎ 기분이 좋아서..바로 또 정예인장을 구입해보니~
헉~!!또 네임드 용병이ㅎㅎ;;
근데.....사제를 구입하려고 했었는데..실수로 또 기사를 뽑아버렸네요ㅜㅜㅜㅜ
하지만 "카즐"이라는 네임드 용병인데...하나나오기도 힘든 네임드용병이
연달아 두번이나 나왔는데..버릴수가 없더군요...그래서 결국 3기사 체제로
플레이 중입니다ㅜㅜ처음엔 포션값이 충당이 안돼 상당히 우여곡절이 참 많았습니다
안정적인 플레이가 안되더군요ㅜㅜ
하지만..한층한층 렙업을 할수록 장비를 맞춰갈수록..3기사도 나름 좋더군요!!
특히 연달아 3연속 공속스킬의 위력이란.......
점점 몸빵도 강해지고...양손무기 착용후 공격력도 좋아지니..상당히 빠른 사냥속도
or 안정적인 플레이가 되네요..이제야..역시 기사가 짱이네요ㅎㅎ
혹시 지금도 이노티아2 즐기시는 분 있나요?ㅎ
암튼 글이 좀 길었는데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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