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감상은 제쳐 놓고서라도 노가다 성 게임들에 질리신 분들은 해볼 만한 게임입니다.
못 해본 요소를 찾아 2회차, 3회차나 세이브 로브를 반복하는 게임과 달리 언제고 원하는
지점으로 돌아가 못 해본 부분을 경험 하고 선택한 부분을 바꿀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칸을 이용한 참신한 시스템으로 단순히 커맨드 선택만 반복하는 전투가 아니라는 점이나
귀찮은 잡몹들과의 전투를 피할 수 있다는 점도 좋았습니다.
스토리도 꽤나 감동적이었습니다. 후반부로 가면 갈수록 2개의 스토리 줄기가 엮여서
엔딩이 궁금해지더군요. 전 꽤나 몰입해서 플레이 했습니다.
마지막의 주인공은... 으음=ㅅ=;
못 해본 요소를 찾아 2회차, 3회차나 세이브 로브를 반복하는 게임과 달리 언제고 원하는
지점으로 돌아가 못 해본 부분을 경험 하고 선택한 부분을 바꿀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칸을 이용한 참신한 시스템으로 단순히 커맨드 선택만 반복하는 전투가 아니라는 점이나
귀찮은 잡몹들과의 전투를 피할 수 있다는 점도 좋았습니다.
스토리도 꽤나 감동적이었습니다. 후반부로 가면 갈수록 2개의 스토리 줄기가 엮여서
엔딩이 궁금해지더군요. 전 꽤나 몰입해서 플레이 했습니다.
마지막의 주인공은... 으음=ㅅ=;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