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당시 예약판으로 질렀으나
컴퓨터 사양이 안맞아서 결국 이제서야 즐겨보게 되었습니다
사실 평가가 무지 안좋은 것도 플레이 기피를 하게되었던 원인중 하나
결론적으로 매우 매우 실망스럽네요;
1편에 있던 자유도도 많이 사라지고 적들은 바보같고
멀티플레이나 스키미쉬도 없고
크리쳐도 오히려 적어지고 진짜 애완동물을 가르치는 느낌이었던 1편에 비해
2편의 크리쳐는 너무 쉽게 알아듣더군요
그래서 게임진행에는 편하지만
뭔가 육성시뮬레이션 같은 느낌은 없었습니다
1편에서 뭘 던지는 걸 보여주면 신기한듯 따라와서
막 던지던 귀여운 크리쳐가 그립네요...-_-;
사실상 병사도 별 특색없고 필요도 그닥 없더군요;
오히려 하다보면 심시티하는 느낌 -ㅁ-;;;
상대들은 인간들이고 적신이 없다고보니 더더욱 긴장감도 없고
에픽기적은 뭐 한번도 구입해서 못 써봤네요
너무 비싸서 맨날 적들이 쓰는 거만 보고...
완성도 밸런스 이것 저것 할것없이 1편에 비한다면 최악에 가깝습니다
실버스크롤도 거의 없는 거나 다름없고
피터몰리뉴선생님께 실망이네요 -ㅠ-;
2편의 확장팩도 나왔던 모양인데
국내에는 출시되지 않아서 저는 잘 모르겠네요
이제와서는 그다지 해보고 싶지도 않지만..;
막간 홍보 스.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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