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 : 여명의 정원
캐릭터 : 로리웹
길드 : 루리웹
(※100.00% 친목 길드원 모집중
귓 문의 => 대자연고대신상 님 또는, 로리웹)
종족 : 엘린
직업 : 광전사
드디어 4번째 인던 : 사령술 연구소를 시작합니다.
꼐임을 시작한다.
아,,, 첫 방부터,,,
얘네들 번개 연속 마법이 경직/다운/스턴 유발이라 짜증이 솟구칩니다.
창기사님의 몰이/어글 능력이 참 좋습니다.
첫 보스라고 해야하나,
두더지처럼 땅속을 파고 들어갔다 나오기도 하는군요.
기동성 쩌십니다.
두 번째 보스
4발 달린 메가트론.
그나마 쉬운 편이라 다행이네요.
마지막 보스
베르크라마.
사령술 연구소를 돌아보았는데
딱히 위협될만한 요소들이 없었던 것 같네요.
다들 잘하셔서 그런가...
사령술 연구소를 끝내고
다음 메인 퀘스트를 향해 진행 중 발견한
오염된 지역...
분위기가 마음이 무거울 정도로 답답합니다...
이 몹의 디자인으로부터
변신한 사마엘의 사골육수 냄새가
가득히 풍겨나오는군요.
메인 퀘스트를 더 진행하다보니
더 이상한 곳으로 보내버리는군요.
지역 이름이 아라크네아의 머시기인 걸 봐선
거미 동굴 컨셉인 것 같네요.
거미 동굴에서의
마지막 메인 퀘스트 몬스터 처치 후,,
알레만시아로 귀환.
오 님들 오랜만이영.
앞에 가보니 몸매쩌시는 형님 한분이...
?!!! 갑자기 전갈로 변신 ㄷㄷㄷ
헐 ㅋㅋㅋ
가까이 다가가보니 진짜 크더군요 ㄷㄷ;;
크...크고 아름답군요...
우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탱커들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는
고독한 탱커의 시점.jpg
툴사의 음모를 막는 듯 했으나,
갑작스레 지원 나온 엘프녀 때문에
놓치고 말았네요.
다음 인던 : 황금의 미궁 & 아카샤의 은신처를 가기 위해서
부족한 레벨을 올리기 위해
아는 분들을 통해서 비늘 닥사라는 곳으로 향했습니다.
중형 몹 닥사.
를 하면서 느낀건데
차징(기를 모으는) 스킬을 사용 하려는 찰나
몹이 저멀리 뛰어가면...
광전사는 눈물이 흐르네요...
테라의 종족 비율 #1 엘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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