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풀 미쿠 재판분 DEATH!
근데 다른데서 머리 리본 뒷부분이 떨어진다던가 신발 뒷부분이 떨어지는 등의 불량이 있어서 A/S 받으시려는 분들 보고 좀 걱정했는데
열어서 확인만 해보니(차마 피규어 감싸는 비닐까지는 못떼고...)떨어진다던가 하는게 없는걸로 봐서 양품 온 듯 합니다 휴우 손에 땀이 많아서 그게 어찌 될까 걱정되지만...
아 좌측건 특전인 B4 사이즈? 포스터에요 접혀서 왔지만... 개인적으로는 피규어 제작할때 쓴 일러가 좋은데 이것도 괜찮군요 크흠
사실 이거 26일쯤에 왔는데 이제야 인증 글 쓴다는게 안함정(...)
그리고 이번달에 또 하나 더 올게 있는데 돈 너무 모자라서 이거 괜히 충동 구매했다고 후회하는중... 아 역시 돈이야 근데 알바 연락이 왜 안와 젠
요즘은 유카리씨 게임 실황 영상에다 번역 자막 붙히는데 맛들렸네요 정작 저는 제 영상을 만들고 싶은데 뭐하는건지
자막 제작 방법 설명같은걸 실황 비슷하게 만들어볼까 아 근데 귀찮다(!?)
ㄱㄷ는 일단 당장은 안갈 것 같아요 오히려 휴학도 없이 그냥 대학 한학기나 두학기 더 하고 갈지도... 이미 반년동안 머리 다 굳어버려서 안되는데
그래서 지금 한달 뒤에 있을 유키 미쿠 2017 예약을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엄청 고민중입니다 가장 확실한건 돈 먼저 드리고 지인분께 부탁드리는게 좋겠지만...
미쿠쪽으로는 고교때부터 계속 만나는 친구녀석 이미 보카로로 끌어들인지는 꽤 됬지만 프디바로도 제대로 끌어들였습니다
아직 많이 안해서 키 배치를 헷갈려하는데도 벌써 AC 하드 6~6.5에서 노네요 그리고 게임때문에 일단 보카로 곡들도 프디바에 나온 곡들 위주로 먼저 듣겠다나
음 뭔가 좀 오랜만에 쓰는 기분이라 더 쓸까 했는데 쓸 글이 많지가 않네요
또 쓸 글이 있다면 다음 글에서 쓰기도 하고 그럼 들어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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