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아케이드판 봤을때는 윽 저게 뭐야 차라리 MMD가 더 낫겠다
이런생각이었는데 요즘은 생각이 좀 바뀌었습니다.
모델링은 MMD의 아피미쿠나 프로젝트 미라이의 넨도로이드같은 모델링이 역시 최고라고 생각합니다만
퓨쳐톤 계속 플레이하다보니 이것도 어느순간 귀엽게 느껴지더군요.
특히 오하요들이란곡에 꽃혀서 계속 아카즈킨미쿠를 봤더니 머리가 좀 이상해진것 같은 느낌입니다.
하필 이 게임이 뉴리웹 공사때 나와서 제대로 정보가 없었는데 지금 와보니 미라이때 게시판에서 친구코드도 나누고 하신 분들도 있어서 좋네요.
미쿠스리즈는 미쿠플릭 프로젝트 미라이가 전부였어서 플스 특유의 ㅁㅅㅇX에 적응하지못해서 안살라다가 화살표로 가능하대서 사서 매우 만족중입니다.
역시 리겜 짬밥이 있어서인지 5일만에 10렙 깰 수 있게되더군요. 아직 들어보지도 못한곡이 훨씬 많으니 천천히 즐겨야겠습니다.
(IP보기클릭)183.109.***.***
(IP보기클릭)180.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