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끝난 기념으로 프로토타입,데드스페이스,번들팩과 함께 용산에서 업어왔습니다.
일달 집에와서 하드에 설치부터하는데 왤케 시간이느리게가는지 ^^
여튼첫판해본 느낌은
"이건 물건" 이라고 할수있겠군요.
아님 "대박" 이라고 할수있겠습니다.
어렸을때붙 생각해왔던 죄다부수는 게임
그리고 제가 가장맘에들어하는 반란군 이야기가 하나가되어 최고의 게임을 탄생시켰군요,
사실 처음 대모를할땐 "뭐야이거 완전히 세인츠로우에 배경만 바뀐거네"하고 있을때 망치로
옆에있는 담을 내리치는순간부터 저는이게임에 완전히 반하게 되었습니다. 물리엔진이 세인츠로우때랑은 비교가되지 않는군요, (gta저리가라 ㅋㅋ)
원래 플삼용으로 살까 삼돌이용으로 살까 고민하던중 역시 트리거의 맛과 멀티플레이를 고려해 삼돌이용을 지르게 됬습니다ㅋ 이제 밤세는일이 허다할듯.
p.s앞으로 멀티도해봐야겠네요.... 그런 좋은하루 되시길^^
일달 집에와서 하드에 설치부터하는데 왤케 시간이느리게가는지 ^^
여튼첫판해본 느낌은
"이건 물건" 이라고 할수있겠군요.
아님 "대박" 이라고 할수있겠습니다.
어렸을때붙 생각해왔던 죄다부수는 게임
그리고 제가 가장맘에들어하는 반란군 이야기가 하나가되어 최고의 게임을 탄생시켰군요,
사실 처음 대모를할땐 "뭐야이거 완전히 세인츠로우에 배경만 바뀐거네"하고 있을때 망치로
옆에있는 담을 내리치는순간부터 저는이게임에 완전히 반하게 되었습니다. 물리엔진이 세인츠로우때랑은 비교가되지 않는군요, (gta저리가라 ㅋㅋ)
원래 플삼용으로 살까 삼돌이용으로 살까 고민하던중 역시 트리거의 맛과 멀티플레이를 고려해 삼돌이용을 지르게 됬습니다ㅋ 이제 밤세는일이 허다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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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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