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퐁킹...아실란지는 모르겠지만
1986년도에 나온 탁구게임인데 이거 무지하게 재밌습니다.
어릴때 이거 오락실에서 할려고 돈좀 투자했었죠.
(하루에 50원 정도씩...ㅋㅋ.그때는 100원도 큰돈이었지요.흠흠.아아 옛날이여~)
암튼 게임은 반투명으로 처리된 주인공캐릭터에 상대편을 마주보고 탁구를 하는거죠.
그래도 버튼 2개와 레버하나만으로 별의별 기술은 다 나갑니다.
특히 레버와 버튼의 조합으로 강스매쉬를 먹이고 점수딸때의 쾌감이란~
아직 마메로도 올라와 있지 상황에서 혹시나 메모리즈에 수록된게 아닐까하고
기대해보았건만...없
마메의 파일로 알아보니 타이토 어메리카 코퍼레이션쪽에서 발매를 해서
안되는 것인지,아니면 게임이 없는건지...
어쨋든 꼭 해보고 싶은 게임입니다.
1986년도에 나온 탁구게임인데 이거 무지하게 재밌습니다.
어릴때 이거 오락실에서 할려고 돈좀 투자했었죠.
(하루에 50원 정도씩...ㅋㅋ.그때는 100원도 큰돈이었지요.흠흠.아아 옛날이여~)
암튼 게임은 반투명으로 처리된 주인공캐릭터에 상대편을 마주보고 탁구를 하는거죠.
그래도 버튼 2개와 레버하나만으로 별의별 기술은 다 나갑니다.
특히 레버와 버튼의 조합으로 강스매쉬를 먹이고 점수딸때의 쾌감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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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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