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곤봉 얻고 밖으로 나왔는데 이 구간부터 갑자기 난이도가 급상승하네요.
눈에 보이는건 두 마리뿐인데 맞다이 뜨려고 다가가는순간 앞이랑 뒤에서 좀비가 튀어나와서 절 묵사발 내더라구요.
이렇게 슬금슬금 가서 머리에 송곳을 빡 꼿으면
그대가 다가오죠~
오지마요 제발~
그만 와 미친 놈들아
수월하게 깨려면 중간에 있는 다리로 유인해서 한놈씩 처리하는게 쉽더군요.
은신암살하려다 가까히서 발각되기라도 하면 갑자기 앞뒤에서 좀비들이 튀어나오는걸 볼수있습니다.
그래도 바로 짜증나게 했던 녀석 죽어버리니까 좋네요.
포스는 중간 보스인데 뭐 이리 싱거워?
근데 사실 안죽었다거나 좀비로 살아있다거나 할거같네요.
근데 배경으로 있는 몇몇 시체는 아예 상호작용이 안되는것같더라고요. 어떤건 '퍽'하면서 부위파괴가 되던데 어떤건 그냥 타격감도 안느껴지고 그냥 없는거같은 느낌..
이런 고장난 경비로봇도 때려도 타격감이 전혀없네요.
이런 디테일이 조금 아쉽네요.
호! 그래도 총을 얻었네요!
크 이제 저도 즐겁게 총을 쏴서 학살할수있어요!
무기는 5가지가 있나보네요.
키야 2300년에는 3D 프린터로 총을 간단히 제작할수있다니 대단한 시대군요.
오늘은 여기까지 해야겠습니다.
재밌네요. 회피기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점점 익숙해지는것 같습니다.
후..이제..과제를 해야된다..
아무것도 안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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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를 내리면 행복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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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심 문제는 중대합니다.. | 22.12.03 23:3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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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입니다.. | 22.12.03 23: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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