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드벤처 게임이라고 하지만 그래도 총질 액션이 잼있는 게임인데 비중이 너무 적습니다.
길찿고 벽타는게 너무 많고 그것또한 2,3편때처럼 심장 쫄깃하게 화려한 연출을 보여주는것도 아니고
너무 무미건조하게 벽만 기어오르고 있네요.
그래픽은 정말 좋구 전작처럼 액션진행을 위한 의미없는 스토리 흐름이 아닌 몰입감 있는 스토리는 마음에 듭니다만...
화려한 액션의 언차 1,2,3편과
너티독의 전작인 라오어는 스토리 라인, 차분한 연출이지만 묵직한 액션에 너무나 열광했던지라
다음작인 언차4를 무척 기대했는데 이런 라오어의 성공이 언차4에 안 좋은 영향으로 작용한걸까요???
우선 스토리는 잼있어서 예상과 다른 심심한 플레이를 견디며 진행하고 있는데
챕터 7까지만 플레이한 상태라 앞으로 갠찮아 지겠지 생각했지만
게시판 글을 살짝보니 액션의 비중이 많지 않은거 같군요.
지금 대부분 호평중이라 이런글 올려 욕먹지 않을까 걱정되지만
4편을 플레이 해본 결과... 전작의 액션성을 기대한 유저중에서
분명 저와 같은 생각을 가진 분이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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