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전 라오어에서 샷건이나 반자동 들면 가만히 있는 적도 못맞춥니다 (반동이 심해서) 그래서 가변소총이랑 엔포서밖에 못쓰는 실력이구요 (몇백판을 해도 마찬가지)
언차티드 4가 나와줘서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겠네요
일단 라오어에선 뛰면 총알맞아 죽고 숨으면 폭탄맞아 죽었는데 (사실 숨어도 총알맞아 죽을수 있음 ㅋㅋㅋ)
언차4는 행동이 빠르고 총알피격시 경직이 적어서 일단 도망가면 사네요
라오어 화염병에 몇번을 죽었는지 세아릴수가없는데 여기서는 수류탄이 많이 후졌네요 ㅋㅋ 이것도 일단 도망가면 삶 ㅋㅋ
라오어는 샷빨이 안되면 전체 맵을 다 외워서 적이랑 마주치지 않게 다녀야 되는데
맵이 너무 많았어요 지금도 맵 몇개 잘 모름 탁트인 저격맵 뜨면 그판 포기하고..
언차티드는 마주쳐도 뭐 부담이없네요 50 대 50 정도로 해볼만 하달까
단지 총알이 많기 때문에 키마나 아니면 진짜 패드 고수가 저격들고 다니면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군요 근데 저격고수가 안 무서운 총게임은 없죠..
라오어에선 고수는 발가벗고 마체테만 들고다녀도 10킬을 하고다니고 초보는 0다운 0처형 11데스 기록하기 일쑤죠
ps4에서 할만한 TPS (FPS는 안합니다) 가 라오어밖에 없어서 꾸역꾸역 했었는데 이제 봉인합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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