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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강스포)데이터,스압주의) Future days. 라오어2 리뷰 -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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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3984 | 댓글수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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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36.***.***

BEST
이 시리즈를 엔딩까지 계속올리시면 성지시리즈가 되지않을까 싶습니다. 응원합니다
20.07.19 21:05

(IP보기클릭)218.153.***.***

BEST
성지까진 안바라고 다만 이 게임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이생겨서 이 게임이 주는 특별한 감상을 느낄 수 있는 분이 더 생겼으면 합니다 ㅋㅋ
20.07.19 21:13

(IP보기클릭)218.153.***.***

BEST
5편까지 틀은 거의 다 잡아놨으니 아마 게시판에 아무도 없는 상황이어도 5편까지 다 쓸 것 같습니다 ㅋㅋ 아마 내일이면 3,4,5 나머지도 다 올릴 수 있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의견주신대로 완성되면 다음날 1-5편 다 합쳐서 다시 올려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20.07.19 23:12

(IP보기클릭)218.153.***.***

BEST
제가 짧지않은 기간동안 그 분들과 토론이라는 걸 시도해봤는데 결국 한쪽의 비아냥으로 끝나거나 어떻게 해서든 서로 어느정도 설득이 되는 좋은 토론을 기대하기는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긍정적으로 보신 분들 자유롭게 얘기할 수 있는 공간으로 두는게 낫겠다 생각하고있습니다 ㅎㅎ
20.07.21 20:44

(IP보기클릭)218.153.***.***

BEST
전 선입견의 악순환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유출로 인한 선입견. 출시되기전부터 부정적인 분위기가 팽배했고 채팅장도 선입견을 가지고 어떻게 하나보자 예민하게 감상하시더라구요. 그런 채팅창에 영향을 받는 스트리머들이 자신의 온전한 감상을 느끼기는 어려웠을것이라 봅니다. 물론 온전히 불쾌하셨던 유튜버도 있겠지만 압도된 분위기에 감상을 방해받은 피해자도 있을거라 생각되네요. 정말 저도 이 게임은 2회차를 함으로써 비로소 완성되는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성지는 부끄럽고 그저 읽고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20.07.23 01:29

(IP보기클릭)14.44.***.***

게임 대부분이 캐릭터의 감정선을 잘따라와야 할수밖에없어어 어쩔수없어요 본문글이랑 저도 느끼는바도 같았었고 그렇게 말해왓었고 일지를 꼼꼼히 살펴보면 개연성이 어쩌고는 말이안되요 개인의 설득력이 부족하다면 인정하겠지만.
20.07.19 20:35

(IP보기클릭)14.44.***.***

느와르입니다.
애비파트에 가면 그리고 진짜 또다른 조엘과엘리를 수없이 볼수있어여 2번째 정성글도 감사합니다. | 20.07.19 20:36 | |

(IP보기클릭)218.153.***.***

느와르입니다.
맞습니다. 열린 마음으로 차분히 캐릭터들의 감정선을 따라가야 보이는 것들이 너무 많습니다. 개연성이 이런건 좀 부족한 것 같은데 하는것도 일지나 대화 주변 살펴보면 대부분 다 해결되더라구요. | 20.07.19 20:39 | |

(IP보기클릭)211.36.***.***

BEST
이 시리즈를 엔딩까지 계속올리시면 성지시리즈가 되지않을까 싶습니다. 응원합니다
20.07.19 21:05

(IP보기클릭)218.153.***.***

BEST 논리연산자
성지까진 안바라고 다만 이 게임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이생겨서 이 게임이 주는 특별한 감상을 느낄 수 있는 분이 더 생겼으면 합니다 ㅋㅋ | 20.07.19 21:13 | |

(IP보기클릭)49.175.***.***

응원합니다.
20.07.19 21:10

(IP보기클릭)218.153.***.***

dong4124
리뷰 응원받는게 조금 쑥스럽긴한데 확실히 30시간짜리 스토리를 파헤치는게 쉬운일은 아니네요 ㅋㅋ 감사합니다 | 20.07.19 21:15 | |

(IP보기클릭)49.175.***.***

11번째여름밤
이런 정성글 쓰기가 너무 힘든 것을 알기 때문에 ㅠㅠㅠ 꼭 완성되는 것을 보고 싶습니다! | 20.07.19 21:30 | |

(IP보기클릭)115.21.***.***

아 첫 시애틀 1일차가 한 달 후라는건 생각도 못했었네요. 정성글/편집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20.07.19 21:11

(IP보기클릭)218.153.***.***

달달한 팬케이크
제가 찾은 증거들로만 일단 한달정도인것 같고 스탭인가 인터뷰발 정보는 3달이라고 하네요 ㅎㅎ | 20.07.19 21:15 | |

(IP보기클릭)14.44.***.***

11번째여름밤
저는 잭슨시 에서 시애틀 까지 간 일수가 최소 한달로 보고요 지도에는 길이있지만 저시대에는 그길이 무조건 뚫려있다는 가정하가 되지않음 조엘이 죽자마자 떠난것이 아님 묻어주고 이야기하고 엘리가 빨리떠나고싶어함 벌써 그녀석들이 시애틀이 도착햇을꺼라고 말하는정황등 이부분도 고려해야함 정확한 일수는 모르지만 꽤시간이 지난걸 알수있음 | 20.07.19 21:34 | |

(IP보기클릭)110.45.***.***

저는 게임 시작부가 2038년 3월 2일이고 애비 회상으로 4개월 전이 크리스마스 이전이니 대략 2달 조금 걸려서 잭슨 도착하고 2달 조금 안걸려서 시애틀로 돌아왔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ㅎㅎ
20.07.19 21:55

(IP보기클릭)218.153.***.***

러미크
오 애비의 여정으로도 짐작할 수 있겠네요. | 20.07.19 22:14 | |

(IP보기클릭)220.84.***.***

정말 정성글입니다. 꼭 완결까지 써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1~5편 까지 합쳐서 글을 한 번 더 올려주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20.07.19 22:59

(IP보기클릭)218.153.***.***

BEST 프로파일러
5편까지 틀은 거의 다 잡아놨으니 아마 게시판에 아무도 없는 상황이어도 5편까지 다 쓸 것 같습니다 ㅋㅋ 아마 내일이면 3,4,5 나머지도 다 올릴 수 있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의견주신대로 완성되면 다음날 1-5편 다 합쳐서 다시 올려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 20.07.19 23:12 | |

(IP보기클릭)223.62.***.***

응원 합니다
20.07.19 23:25

(IP보기클릭)218.153.***.***

루리웹-4002763597
감사합니다. 힘이 됩니다ㅋㅋ | 20.07.20 00:12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218.153.***.***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밈골렘
네 일지 찾아보지 않아도 저 부분에서도 알 수 있겠네요. 쉬지 않고 달려온 제시도 2주나 걸렸다는 것을 보면 최소 2주이상인것을 알 수 있죠. 근데 야영지를 쓸만한 사람을 2주간 못봤다는 거니까 사냥꾼도 야영지를 쓸 수 있으니 사냥꾼까지 포함한거 아닐까요? | 20.07.20 00:12 | |

(IP보기클릭)180.18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밈골렘
오 놓친 부분인데 덕분에 알았네요 감사합니다 ^^ | 20.07.21 16:06 | |

(IP보기클릭)211.36.***.***

엘리가 디나를위해 잭슨으로 돌아가기로 마음먹은건 시애틀 셋째날 수족관으로 출발하기전 극장에서 제시와이야기할때였던거같은데.. 수족관에 가서 토미를기다리고 토미를 찾으면 잭슨으로 돌아가자고 합의봤는데 중간에 보트탈취구간에서 제시는 선착장에있는 토미에게 가려고하고 엘리는 말을바꿔 애비가있는 수족관에 가려고해서 둘이 헤어진 시네마틱이었던것 같거든요. 혹시 이부분도 검토해주실수있을까요??
20.07.20 09:22

(IP보기클릭)223.38.***.***

논리연산자
네 사실 4-3 뒷부분에 들어갈 내용이었는데 과도기적인 부분이라 뺐거든요. 제 해석이 맞다는건 아니지만 나중에 저녁에 집에가서 그 부분에 대한 내용 추가해보겠습니다 | 20.07.20 12:07 | |

(IP보기클릭)211.36.***.***

11번째여름밤
기대하고있겠습니다ㅎㅎ | 20.07.20 18:17 | |

(IP보기클릭)218.153.***.***

논리연산자
수정했습니다. | 20.07.20 21:05 | |

(IP보기클릭)180.182.***.***

안티들도 이글을 보며 같이 토론했으면 좋겠습니다 대사에 많은 것들을 유추할수 있음에도 그냥 망작으로 치부하는 행태게 많이 안타까웠습니다 완결되면 공지에 올라갔음 좋겠어요 정성글 감사합니다
20.07.21 16:07

(IP보기클릭)218.153.***.***

BEST 악규
제가 짧지않은 기간동안 그 분들과 토론이라는 걸 시도해봤는데 결국 한쪽의 비아냥으로 끝나거나 어떻게 해서든 서로 어느정도 설득이 되는 좋은 토론을 기대하기는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긍정적으로 보신 분들 자유롭게 얘기할 수 있는 공간으로 두는게 낫겠다 생각하고있습니다 ㅎㅎ | 20.07.21 20:44 | |

(IP보기클릭)165.132.***.***

악규
게임이야기 게시판에서 댓글로 열심히 써보았지만... 안되더라고요. 어느 유튜버의 말대로 그분들에게는, 우리 모두 조엘이였기 때문에 이 게임은 어떻게든 망작이어야 하고 망작입니다. | 20.07.22 23:35 | |

(IP보기클릭)165.132.***.***

유튜버들이 그냥 클리어해서 업로드하기 바빴으니 이런게 안보였을라나... 나름 게임 좀 한다는 유튜버들이 도대체 왜들 그렇게 평가를 한건지 이해할 수가 없어요.. 그래서 그 점이 너무나 아쉬워요. 사람들에게 엄청난 선입견을 제공해버렸기 때문에.. 올리신 리뷰처럼 디나는 엘리가 그나마 엘리로 있을 수 있게 해주는 엄청난 존재죠. 어떤 리뷰어는 디나의 종교나 인종, 그리고 헤어 때문에 이게 PC고 드럭만의 교조주의적이라고도 까던데.. 참.. 디나의 임신 사실을 알기 전까지 디나는 세상에서 엘리를 지탱해주는 유일한 존재였습니다. 까일게 하나도 없는 케릭터죠. 농장에서 복수를 종용하는 토미에게 뭐라 하는 것도 당연히 이해가 가는 것이고요. 디나 역시 어렸을적부터 평범치 않았던 삶을 살아온지라 지킬 수 있는 현실의 소중함을 토로한 것이기도 하고요. 게임 초반부 디나와 순찰할 때 주고받는 대사들 역시 2회차를 해보면 심상치 않은 대사임을 알 수 있죠. 특히나, 순찰 끝나면 조엘과 영화 볼꺼라는 엘리의 대사는... 엔딩의 노력해볼께요의 일환인데... ㅜ_ㅜ 훗날 이 리뷰가 성지가 될거라 확신합니다. 실제로 2회차 3회차 하시는 분들이 늘어날수록 게임의 대한 평가가 올라가고 있기도 하고요. 리뷰 2편도 감사히 잘 봤습니다. 추천이 한 번 밖에 안되는게 정말 아쉽네요.
20.07.23 00:02

(IP보기클릭)218.153.***.***

BEST MongTeSKyu
전 선입견의 악순환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유출로 인한 선입견. 출시되기전부터 부정적인 분위기가 팽배했고 채팅장도 선입견을 가지고 어떻게 하나보자 예민하게 감상하시더라구요. 그런 채팅창에 영향을 받는 스트리머들이 자신의 온전한 감상을 느끼기는 어려웠을것이라 봅니다. 물론 온전히 불쾌하셨던 유튜버도 있겠지만 압도된 분위기에 감상을 방해받은 피해자도 있을거라 생각되네요. 정말 저도 이 게임은 2회차를 함으로써 비로소 완성되는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성지는 부끄럽고 그저 읽고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 20.07.23 01: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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