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00미터 이상 거리에서 움직이지 않고 산타 블랑카 중무장병 3명 처치
저는 코아니 리튬 광산에서 진행했습니다. 굳이 코아니 리튬 광산에서 진행할 필요는 없고 산타 블랑카 중무장병 많은 기지에서 진행해도 됩니다.
정찰로 중무장병 위치를 파악한 뒤 3명 모두 100미터 거리 확보하고 저격하면 됩니다. 건물 뒤로 이동한다던가 해서 저격이 어려워지면 소음 드론을 날려 저격 가능한 위치로 유인하면 됩니다.
2. 최정예 난이도로 라크루스 브라보에 전개하여 돌격소총을 사용하지 않고 '작전: 감시자' 임무 완료
정석대로 하면 대천사 임무보다 더 욕나오는 챌린지입니다만, 난이도 체인지 꼼수를 사용하면 매우 쉽습니다.
라크루스 브라보에 전개하여 난이도를 낮추고 원하는 무장을 선택합니다. 챌린지 실패 메시지 뜨면 무시합니다. 헬기를 타고 고도를 높여서 HALO를 통해 샘 피셔가 있는 건물로 침투합니다. 이때 낙하산을 너무 빨리 펴면 우니다드에게 걸릴 수 있으니 주의합니다. 샘 피셔와 대화하고 우니다드가 몰려오면 발전기나 드론 재머를 파괴하고 저항군을 호출하며 우니다드를 때려잡습니다. 샘 피셔가 해킹을 끝내면 헬기장으로 이동하여 헬기를 타고 나가면 됩니다. 이때 헬기 주변의 적은 모두 처리해야 하며, 특히 공격 헬기가 떠 있다면 무조건 처리하고 헬기에 타야 합니다. 안 그러면 헬기 타는순간 미사일 날아옵니다. 헬기를 타고 나가는데 성공했다면 고도를 높이거나 기지로부터 멀어져서 경계도를 없앱니다. 경계도가 사라지면 난이도를 다시 최정예로 바꾸고 라크루스 브라보를 경유하여 목적지로 가면 됩니다.
3. 최정예 난이도로 에스피리투 산토 알파에 전개하여 육안으로 발각되지 않고, 단 한 발도 발사하지 않고 '라 산테라의 예배당' 임무 완료
소음 드론, 조명탄으로 예배당 내의 적들을 바깥으로 유인한 뒤 들어가서 책을 훔쳐도 되고, 은신하고 저항군을 호출하며 싱크샷으로 적들을 처리해도 됩니다.
4. 특임대 챌린지 - 간부를 폭발 드론으로 처치
엘 치도나 엘 야요를 폭발 드론으로 5회 처치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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