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Bo3는 스틱앤무브로 1년 했습니다. 점프샷 시에 큰 문제 없이 우스틱 클릭으로 점프해서도 에임 어시덕분에 잘 잡앗습니다.
IW도 스틱앤무브로 해왔는데 점프샷 에임어시가 이번작에 좀 박하더라고요. 정교하게 하지 않으면 잘 안박히더군요.
그래서 범퍼점퍼로 바꿨습니다. IW취지는 점프샷을 줄이겠다는 의미인거 알겠습니다.
근데 맵에 은폐공간이 너무 많고,결과적으로 점프샷이 아니면 캠퍼를 잡기가 너무 힘들더라고요. 게다가 Bo3때 정도의 서브머신건이 없더라고요.
결국 할 수 없이 컨트롤 방법을 아애 바꿔야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결국 바꿨고,완전 뉴비가 된 기분이더군요.ㅋㅋㅋ
K/D 와 분당점수는 곤두박질 쳤고,이미 마음을 비웠습니다.
위기의 순간이면 여지없이 우스틱 누르고 아주 난리나더라고요.ㅋㅋㅋ
같은 콜옵인데 저에게는 다른 콜옵을 인피워드가 주셨네요.ㅋㅋ
글이 길었네요. 아무튼 입문자나 초보이신 분들은 점퍼범퍼 전환으로 꼭 하세요.
국내 유투버 중에 인피아트샷 그분 예전 영상 보시면 콘트롤러와 함께 찍은 영상있습니다.
그거대로 플레이 하시는게 스커프 패드 없이 컨트롤 하기 가장 좋은 방법이라 사려됩니다.
저는 초기에 스틱앤무브로 하는 터보맨이라는 유투버 영상보다 반해서 스틱앤무브로 했지만 이번작은 장담컨데 인피아트샷 이분이
하는대로 하는게 가장 좋을거라 생각됩니다. 참고 하시고 이번 IW나름 망작이지만ㅋㅋ지금이라도 패치 좀 잘 해줬으면 좋겠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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