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첫장면으로 등장하는 '인도의 탑' 여신 아스테루테가 잠들어 있는 곳이기도 하죠.
'새벽의 여신' 마지막 스테이지 이기도 한...
에린시아 공주. 창염에서는 자신의 운명에 이끌려 나라의 재흥을 도모하는
연약한 공주이지만, 새벽의 여신에서는 훌륭한 왕으로 성장합니다.
라그즈 백로족의 공주인 리아네~
창염 마지막 보스인 데인의 광왕 '아슈나드' 생긴것 만큼이나 악한이지만, 대단한 그릇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새벽의 여신에 가면 그도 그 계획의 한 부속품에 지나지 않은...
아슈나드가 타는 흑룡...이 용의 정체는 용린족의 왕 데긴핸저의 아들. 약을써서 자신이
마음대로 부릴수있게 만들었죠.. 이 사실을 알면서도 여신과의 약속을 위해서 전쟁을
일으키지 않고 참아낸 데긴핸저는 정말 대단..
사자왕 카이네기스의 배....;;
초중반에 큰 힘이 되주는 티아마트
건방진 라그즈,베오크의 혼혈아 세네리오
현자 세페란과 함께 사건의 중심에 있는 칠흑의 기사
아이크와 칠흑의 기사의 숙명이 대결~
늠름한 아이크~ 새벽의 여신에서 성장한 모습은 좀 실망이었습니다~
유일하게 밀봉 소장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만든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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