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장은 딱히 욕할게 없습니다 간만에 쉬운 스테이지라서
공략쓰기 하루 전에 전체 대면식 때문에 미친듯이 술마신 결과 몸 상태가 반쯤
병진이 된 것도 원인이라면 원인이라고 말 할 수 있지만요.....
이 공략은 매니악 난이도(최고 난이도)를 바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이 공략은 공략 처만드는 놈(Stone)의 지극히 개인적인 플레이입니다.
고로 처만드는 놈이 편애하는 캐릭터 & 애용하는 전술(?)을 토대로 만들어졌기에
완벽 공략은 아닙니다.(사실 이 게임에 완벽 공략이 있는 장이 몇개나 될런지...)
대사의 오타가 있을 수 있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언행이 나오는 관계로 상당히 건방져 보일 수도 있음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공략은 진행 함에 따라 점점 AVGN화 될 수도 있으니 양해바랍니다.
즉, 이 공략엔 꽤나 거친 언행이 나온다는 소리죠. 그러니 자라나는 새싹들(?)은 왠만하면 보지 않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어차피 게임 자체도 왠만한 성인이 해도 짜증나는 난이도 입니다.
아이크>
…이건…!
티어맷>
왜 그래, 아이크!?
아이크>
이거 봐. 유적 안에서… 이 바닥만 제대로 된 풀이 자라고있어
티어맷>
어머, 진짜… 어떻게된거지?
아이크>
이런것도 찾았어
나실>
하얀 날갯깃… 그럼 백로민족은 역시 여기있는걸까?
아이크>
모르겠어
???>
… 아이크! …… 이쪽으로 와 봐!
아이크>
…이건…!
나실>
…아이크, 잠깐 이쪽으로…
아이크>
이거 봐 나실. 유적 안에서… 이 바닥만 제대로 된 풀이 자라고있어
나실>
… 진짜다
아이크>
이런것도 찾았어
나실>
하얀 날갯깃인가… 과연. 그럼 여기에 있었군
아이크>
? 뭐가 말이야?
나실>
… 이쪽이야. 같이 와 줘
아이크>
!?
아이크>
나실! 뭘 찾은…
나실>
… 백로민족이다
리아네>
…
아이크>
… 나실… 당신 얘기로는… 백로민족은, 이 전에 그 녀석빼곤 전부 없어졌다고하지 않았나?
나실>
… 그랬어야하는데 또 한명… 이렇게 살아있다니…… 기적이야
리아네>
… ! ……
아이크>
어이, 기다려! 내 얘기를………
리아네>
(싫어)…!
(FE은 젤다의 하이랄어와는 달리 메뉴얼에도 고대어 해석이 없는데 저걸 어떻게 해석한거지;;)
나실>
완전히 정신을 잃었어
아이크>
… 이런이런. 겁줄 생각은 없었는데
(대사가 티아메트 버젼이 없어서 나실 버전으로 올립니다. 캐릭터가 달라도 내용은 같으니 딱히 신경 쓸 건 없습니다만, 그래도 좀 짜증나는군요;)
올리버>
오오, 오오, 오오오오! 드디어 찾았다, 내 아름다운 보물!
아이크>
드디어 나타났군, 타나스공!
올리버>
오오, 오오… 틀림없어. 저것이야말로 내가 비싼돈을 내고 산 미술품…
아이크>
… 아직도 그런 소리를 하는건가
올리버>
아니, 다른가…? 저건 여자인것같군. 오오, 또 한명 있던건가!
이거 엄청 훌륭하군! 자, 저 백로녀석을 조심스럽게 붙잡아라!
아이크>
그렇겐 안 되지!
(리아네를 업는다)
아이크>
… 말이 안 통하는 놈이군. 모두 여기게 모여서 백로민족을 지킨다!!
현재 딱히 강한 베오크가 없는 관계로 레테와 무와림을 출격 시키도록하겠습니다.
라그즈가 이래서 좋죠. 일단 무기걱정이 없습니다.
일단 장비는 출격 아군에 따라 다르겠습니다만 아이템의 경우 회복약, 베오크가드, 반화신의 팔찌(?), 화신석은 필수로 챙기도록 합시다.
참고로 이번장에서부터 안익훈은 리아네를 업은 상태가 됩니다.
고로 보시다싶이 능력치가 떨어졌죠? 이게 상당히 골치아픕니다.
경우에 따라선 적들에게 2회공격을 당할 수 있거든요. Area3, 4가 안익훈이 유일하게
애물단지가 되는 장이기도 하죠. 결론만 말씀드리자면 안익훈은 이 장을 기점으로
17장이 끝날 때 까지 세네리오의 지원 파츠로만 쓰시라는겁니다.
젓갈같게도, 유닛 배열을 바꿀 수가 없습니다. 아니 도대체 왜 안 됀다는거죠?
무슨 문제라도 있나요? 설정, 스토리 흐름상 배열 바꾸는건 아무런 연관이없는데 말입니다.
따로 설명할게 없습니다만, 우선적으로 왼쪽에 있는 적들을 먼저 처리하시길 바랍니다.
몇가지 주의 사항이 있다면 검사들은 상당히 짜증나는 녀석들이고.
다음턴에 위에서 창병들이 지원으로 오며,
챕프는 왠만하면 마도사와 조우하면 안 됍니다. 특히 번개속성 마도사.
만약 챕프의 레벨이 높으시다면 마도사에게 2회공격 받아도 견뎌낼 수는 있습니다만
챕프는 행운이 낮은 케릭터인 관계로 필살이 터질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적들을 처리 할 때는 마도사 위주로 잡도록 합시다. 마도사들은 약해서
금방금방 떨어져 나갑니다. 수가 좀 많은게 좀 짜증나지만.
재수없게도 챕프와 마도사가 조우했습니다만, 다행히 필살 하나 안터지고 거의 빈사상태로 살아 남았더군요. 지원효과도 있었겠습니다만.(지원 효과중 방어는 수비, 마방을 동시에 올려줍니다.)
어쨌든 다음턴에 조면 됩니다.
창병들은 딱히 어려울건 없습니다. 검계열인 폴카, 마카로프가 다굴 당하지만 않으면 돼죠.
주제에 좀 맷집이 있고, 강철제 무기라 챕프의 방어력에도 데미지가 꽤 나갑니다만.
현재 맴버들로 벽쌓고 가둬버리면 됩니다. 주변에는 늪지대인 관계로 이동에 어느정도 제약이 생깁니다.(더불어 공격범위도 줄어듬)
우선 아까 살아남은 적들을 제거하시면 되겠습니다.
뿩!!!!!!!!!!!!!!!!!!!!!!!!!!!!!!!!!!!!!!!!!!!!!!!!!!!!!
하지만 걱정마세요. 전직한 녀석들이라 죽는 일은 없습니다.
보레와 초딩은 좁은 지역에 가서 우주방어를 사시면 되겠습니다.
보레와 세네리오의 자리가 바껴있어야됩니다만 거리상 이렇게 세워뒀군요.
성장률은 좋은데 초기치가 !#$%^Y!%#$@%해서 버려지는 티아메트, 하긴 시논도 베오크 중 최고의 성장률인데 티아메트와 같은 이유로 버립니다.
이제 몸빵이 되니 검사는 조낸 얻어맞는겁니다.(전 턴에 회복약으로 회복)
적턴이 끝나면 이제 원군들이 옵니다.
일단 자리를 바꿔야되는 관계로 스나이퍼를 김보레로 잡도록하죠.
김보레가 다굴맞으면 안돼니 안익훈으로 세네리오를 밀면 되겠습니다.
김보레 무기 바꾸는 것도 잊지마시고.
이제 아군 진형 쪽의 창병들을 제거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아군 턴에 다시 뒤로 후퇴했습니다.
굳이 이렇게 위치를 신경쓰는 이유는 우선적으로 적 스나이퍼는 거리상 오른쪽에 배치된 유닛을 공격하게됩니다. 증오스러운 것들이 가급적이면 살인 데미지로 신속하게 보내는거 중요하죠.
보레위에 챕프가 있는게 일단 챕프는 김보레의 지원효과의 역활도 됩니다. 좀 있다 원군들 조지러 가야됩니다만,
안익훈 역시 마찬가지 세네리오와 지원 거리에서 지원용으로 써주시길 바랍니다.
만약 세레리오가 없고 케빈, 안익훈의 지원을 받는 전직한 오스카, 이레스 - 츠이하크가 있으면 이레스를 세워두고 츠이하크를 지원용으로 써도되죠.(오스카의 경우 케빈과 안익훈을 세우시면 되고.)
어쨌든 적들의 마법을 견딜 수 있을만한 녀석이면 다 됩니다.
미스트는 닥치고 빽업.
나머지 미스트, 안익훈을 제외한 아군들은 왼쪽으로 가시길 바랍니다.
4턴 적턴에 적의 원군이 도래하죠.
이번엔 라그즈, 전직한 유닛이 많아서 잡기가 쉽군요.
김보레는 활을 든 관계로 근접공격을 못합니다. 그러니 세네리오로 앞에 는 유닛을 제거
동쪽에서 오는 마도사는 김보레로 척결
그리고 폴카로 밀쳐서 원위치(?) 시키시면 되겠습니다.
이번장은 잘 키운 전직한 마도사나 땅속성 지원B~A 관계가 있는 맴버가 있다면 길막질하는데 좋습니다.
이번 장에서 가장 주의를 해야 할 적은 바로 현자입니다. 이번 회차는 김보레가 마방이 되서 좀 쉽게 잡았군요. 어쨌든 상황을 봐서 성수를 챙기시는것도 방법입니다.
이런, 무기 내구도가 캐병진이 되버렸군요;;
그런 관계로 일단 무기를 해체하도록 합시다.(전 다음턴에 해제했습니다.)
마도서가 빵빵하다면 그냥 씹고 공격하시면 되겠습니다.
아까 그 기병들이 나온 자리에 또 원군이 나옵니다. 쉽게 조질수 있어요.
이녀석들 말고 앞으로 1번 더 오니 빨리 조지시면 됩니다.
도끼계열로 상대해주시면 멕도 못 추리고 떨어져나가죠.
김보레로 세네리오를 공격하는 적을 제거하도록 합시다.
검사는 명중률도 좋은 관계로 세네리오가 지원효과를 받아도 맞을 확률이 높습니다.
궁수는 마카로프 키우게 가둬버리죠. 그러고보니 원군이 또 왔군요. 반가히 맞이해줍시다.(경험치경험치경험치경험치경험치경험치경험치경험치경험치경험치경험치경험치)
스텔라는 상황봐서 이렇게 뒤에서 애들 때려주시는것도 가능합니다.
이제 레벨도 되니깐 몸빵빼곤 다 좋더군요.
떡실신 하신 창병들
생각보다 리브로 내구도가 많이 떨어져서 미스트를 그냥 라이브 계열로 빽업시켜줬습니다.
무기를 해제한 세네리오라서 우선적으로 공격대상이 되는군요. 하지만 이제 대부분 마도사들 뿐이라서 딱히 걱정할게 없습니다.
미스트의 경우 재수없으면 스샷과 같은 상황이 되니 근접회복시엔 재이동을 할 수 있을정도의 여유는 남겨줍시다.(전 왼쪽에 있는 미스트를 바로 이동시켜서 화를 당했습니다.)
이제 현자를 보내주시면 되겠습니다. 질 명중률이 50대였는데, 운좋게 얻어맞고 사망하셨더군요.
세네리오 마도서만 충분하면 더 쉽게 잡을 수도 있었을텐데 좀 아쉽습니다.
다음 장을 위해 아이템을 교환하도록 합시다.
올리버>
우, 우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 진짜 끈질긴 놈들이네! … 큭… 아, 아깝지만
백로민족은 한명 더 있다… 처, 철수해라! 저 녀석들은 그냥 버려둬!
아이크>
… 제길! 타나스공을 놓친건가…
세네리오>
아이크, 그 백로민족 말인데요… 업은채로 싸우는건 불리해요.
신사가 있는곳에 한번 되돌아가죠.
아이크>
타나스공을 여기까지 몰아넣었어. 여기서 쓰러뜨리던지 붙잡던지 하고싶어
세네리오>
그럼, 적어도 백로는 다른 사람에게…
아이크>
괜찮아. 실은 이 녀석 말도안되게 가벼워
세네리오>
그… 그런가요.
아이크>
대충 미스트 반정도랄까
미스트>
거짓말!?
보레>
흐음, 과연 그렇군…
미스트>
… 대체 왜 감탄하는거야, 보레?
보레>
너 굉장한데. 저 녀석의 '배'는 무겁다는거 아냐.
내가 보기엔 그 엉덩이랑 허벅지쪽이 좀 의심스러운데…
미스트>
어… 어머! 저질이야!!
이 이벤트(?)는 세네리오, 보레, 미스트가 (처음부터)있을 경우 생기며, 세네리오가 없어도 딱히 문제되지는 않습니다. 다만 세네리오 대신 나실이 되는걸로 기억되는군요.
여하튼 저 대사 다음 몸통박치기를 날리는데, 전직한 상태라면 말탄 체로 날려버리더군요.
보레>
크악…!
아이크>
반정도는 좀 오버고, 진짜 진지하게 말해서 너보다 가벼워
미스트>
말도안돼… 나 왠지 자신없어졌어……
티어맷>
아이크. 계속 싸울거라면 응원을 좀 더 부르는게 어때?
Area3 끝
이번장은 딱히 힘들지 않아요. 우주방어 맵이라서 고맙게도 우주방어라하라고 좁은 구역에 동쪽 지역은 늪이라는 천연 방어막도 있거든요.(적들이 거의 안옵니다.)
이제 다음 장은 F@#king 팔콘나이트와 Horror스러운 팔라딘이 대거 등장하는 Area4장만 남았군요.
--------------------------------------------------------------------------------------------
게임 플레이 및 공략 만드는 놈 : Stone™
대사 제공자 : 아르노
만약 퍼가시려면 저에게 쪽지를 주시길 바랍니다.
딱히 퍼가도 상관은 없습니다만 최소한 자신이 퍼간다고 말은 해주세요.
퍼 갈시 내용을 무단으로 수정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어차피 퍼가실 분은 없겠습니다만
공략쓰기 하루 전에 전체 대면식 때문에 미친듯이 술마신 결과 몸 상태가 반쯤
병진이 된 것도 원인이라면 원인이라고 말 할 수 있지만요.....
이 공략은 매니악 난이도(최고 난이도)를 바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이 공략은 공략 처만드는 놈(Stone)의 지극히 개인적인 플레이입니다.
고로 처만드는 놈이 편애하는 캐릭터 & 애용하는 전술(?)을 토대로 만들어졌기에
완벽 공략은 아닙니다.(사실 이 게임에 완벽 공략이 있는 장이 몇개나 될런지...)
대사의 오타가 있을 수 있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언행이 나오는 관계로 상당히 건방져 보일 수도 있음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공략은 진행 함에 따라 점점 AVGN화 될 수도 있으니 양해바랍니다.
즉, 이 공략엔 꽤나 거친 언행이 나온다는 소리죠. 그러니 자라나는 새싹들(?)은 왠만하면 보지 않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어차피 게임 자체도 왠만한 성인이 해도 짜증나는 난이도 입니다.
아이크>
…이건…!
티어맷>
왜 그래, 아이크!?
아이크>
이거 봐. 유적 안에서… 이 바닥만 제대로 된 풀이 자라고있어
티어맷>
어머, 진짜… 어떻게된거지?
아이크>
이런것도 찾았어
나실>
하얀 날갯깃… 그럼 백로민족은 역시 여기있는걸까?
아이크>
모르겠어
???>
… 아이크! …… 이쪽으로 와 봐!
아이크>
…이건…!
나실>
…아이크, 잠깐 이쪽으로…
아이크>
이거 봐 나실. 유적 안에서… 이 바닥만 제대로 된 풀이 자라고있어
나실>
… 진짜다
아이크>
이런것도 찾았어
나실>
하얀 날갯깃인가… 과연. 그럼 여기에 있었군
아이크>
? 뭐가 말이야?
나실>
… 이쪽이야. 같이 와 줘
아이크>
!?
아이크>
나실! 뭘 찾은…
나실>
… 백로민족이다
리아네>
…
아이크>
… 나실… 당신 얘기로는… 백로민족은, 이 전에 그 녀석빼곤 전부 없어졌다고하지 않았나?
나실>
… 그랬어야하는데 또 한명… 이렇게 살아있다니…… 기적이야
리아네>
… ! ……
아이크>
어이, 기다려! 내 얘기를………
리아네>
(싫어)…!
(FE은 젤다의 하이랄어와는 달리 메뉴얼에도 고대어 해석이 없는데 저걸 어떻게 해석한거지;;)
나실>
완전히 정신을 잃었어
아이크>
… 이런이런. 겁줄 생각은 없었는데
(대사가 티아메트 버젼이 없어서 나실 버전으로 올립니다. 캐릭터가 달라도 내용은 같으니 딱히 신경 쓸 건 없습니다만, 그래도 좀 짜증나는군요;)
올리버>
오오, 오오, 오오오오! 드디어 찾았다, 내 아름다운 보물!
아이크>
드디어 나타났군, 타나스공!
올리버>
오오, 오오… 틀림없어. 저것이야말로 내가 비싼돈을 내고 산 미술품…
아이크>
… 아직도 그런 소리를 하는건가
올리버>
아니, 다른가…? 저건 여자인것같군. 오오, 또 한명 있던건가!
이거 엄청 훌륭하군! 자, 저 백로녀석을 조심스럽게 붙잡아라!
아이크>
그렇겐 안 되지!
(리아네를 업는다)
아이크>
… 말이 안 통하는 놈이군. 모두 여기게 모여서 백로민족을 지킨다!!
현재 딱히 강한 베오크가 없는 관계로 레테와 무와림을 출격 시키도록하겠습니다.
라그즈가 이래서 좋죠. 일단 무기걱정이 없습니다.
일단 장비는 출격 아군에 따라 다르겠습니다만 아이템의 경우 회복약, 베오크가드, 반화신의 팔찌(?), 화신석은 필수로 챙기도록 합시다.
참고로 이번장에서부터 안익훈은 리아네를 업은 상태가 됩니다.
고로 보시다싶이 능력치가 떨어졌죠? 이게 상당히 골치아픕니다.
경우에 따라선 적들에게 2회공격을 당할 수 있거든요. Area3, 4가 안익훈이 유일하게
애물단지가 되는 장이기도 하죠. 결론만 말씀드리자면 안익훈은 이 장을 기점으로
17장이 끝날 때 까지 세네리오의 지원 파츠로만 쓰시라는겁니다.
젓갈같게도, 유닛 배열을 바꿀 수가 없습니다. 아니 도대체 왜 안 됀다는거죠?
무슨 문제라도 있나요? 설정, 스토리 흐름상 배열 바꾸는건 아무런 연관이없는데 말입니다.
따로 설명할게 없습니다만, 우선적으로 왼쪽에 있는 적들을 먼저 처리하시길 바랍니다.
몇가지 주의 사항이 있다면 검사들은 상당히 짜증나는 녀석들이고.
다음턴에 위에서 창병들이 지원으로 오며,
챕프는 왠만하면 마도사와 조우하면 안 됍니다. 특히 번개속성 마도사.
만약 챕프의 레벨이 높으시다면 마도사에게 2회공격 받아도 견뎌낼 수는 있습니다만
챕프는 행운이 낮은 케릭터인 관계로 필살이 터질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적들을 처리 할 때는 마도사 위주로 잡도록 합시다. 마도사들은 약해서
금방금방 떨어져 나갑니다. 수가 좀 많은게 좀 짜증나지만.
재수없게도 챕프와 마도사가 조우했습니다만, 다행히 필살 하나 안터지고 거의 빈사상태로 살아 남았더군요. 지원효과도 있었겠습니다만.(지원 효과중 방어는 수비, 마방을 동시에 올려줍니다.)
어쨌든 다음턴에 조면 됩니다.
창병들은 딱히 어려울건 없습니다. 검계열인 폴카, 마카로프가 다굴 당하지만 않으면 돼죠.
주제에 좀 맷집이 있고, 강철제 무기라 챕프의 방어력에도 데미지가 꽤 나갑니다만.
현재 맴버들로 벽쌓고 가둬버리면 됩니다. 주변에는 늪지대인 관계로 이동에 어느정도 제약이 생깁니다.(더불어 공격범위도 줄어듬)
우선 아까 살아남은 적들을 제거하시면 되겠습니다.
뿩!!!!!!!!!!!!!!!!!!!!!!!!!!!!!!!!!!!!!!!!!!!!!!!!!!!!!
하지만 걱정마세요. 전직한 녀석들이라 죽는 일은 없습니다.
보레와 초딩은 좁은 지역에 가서 우주방어를 사시면 되겠습니다.
보레와 세네리오의 자리가 바껴있어야됩니다만 거리상 이렇게 세워뒀군요.
성장률은 좋은데 초기치가 !#$%^Y!%#$@%해서 버려지는 티아메트, 하긴 시논도 베오크 중 최고의 성장률인데 티아메트와 같은 이유로 버립니다.
이제 몸빵이 되니 검사는 조낸 얻어맞는겁니다.(전 턴에 회복약으로 회복)
적턴이 끝나면 이제 원군들이 옵니다.
일단 자리를 바꿔야되는 관계로 스나이퍼를 김보레로 잡도록하죠.
김보레가 다굴맞으면 안돼니 안익훈으로 세네리오를 밀면 되겠습니다.
김보레 무기 바꾸는 것도 잊지마시고.
이제 아군 진형 쪽의 창병들을 제거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아군 턴에 다시 뒤로 후퇴했습니다.
굳이 이렇게 위치를 신경쓰는 이유는 우선적으로 적 스나이퍼는 거리상 오른쪽에 배치된 유닛을 공격하게됩니다. 증오스러운 것들이 가급적이면 살인 데미지로 신속하게 보내는거 중요하죠.
보레위에 챕프가 있는게 일단 챕프는 김보레의 지원효과의 역활도 됩니다. 좀 있다 원군들 조지러 가야됩니다만,
안익훈 역시 마찬가지 세네리오와 지원 거리에서 지원용으로 써주시길 바랍니다.
만약 세레리오가 없고 케빈, 안익훈의 지원을 받는 전직한 오스카, 이레스 - 츠이하크가 있으면 이레스를 세워두고 츠이하크를 지원용으로 써도되죠.(오스카의 경우 케빈과 안익훈을 세우시면 되고.)
어쨌든 적들의 마법을 견딜 수 있을만한 녀석이면 다 됩니다.
미스트는 닥치고 빽업.
나머지 미스트, 안익훈을 제외한 아군들은 왼쪽으로 가시길 바랍니다.
4턴 적턴에 적의 원군이 도래하죠.
이번엔 라그즈, 전직한 유닛이 많아서 잡기가 쉽군요.
김보레는 활을 든 관계로 근접공격을 못합니다. 그러니 세네리오로 앞에 는 유닛을 제거
동쪽에서 오는 마도사는 김보레로 척결
그리고 폴카로 밀쳐서 원위치(?) 시키시면 되겠습니다.
이번장은 잘 키운 전직한 마도사나 땅속성 지원B~A 관계가 있는 맴버가 있다면 길막질하는데 좋습니다.
이번 장에서 가장 주의를 해야 할 적은 바로 현자입니다. 이번 회차는 김보레가 마방이 되서 좀 쉽게 잡았군요. 어쨌든 상황을 봐서 성수를 챙기시는것도 방법입니다.
이런, 무기 내구도가 캐병진이 되버렸군요;;
그런 관계로 일단 무기를 해체하도록 합시다.(전 다음턴에 해제했습니다.)
마도서가 빵빵하다면 그냥 씹고 공격하시면 되겠습니다.
아까 그 기병들이 나온 자리에 또 원군이 나옵니다. 쉽게 조질수 있어요.
이녀석들 말고 앞으로 1번 더 오니 빨리 조지시면 됩니다.
도끼계열로 상대해주시면 멕도 못 추리고 떨어져나가죠.
김보레로 세네리오를 공격하는 적을 제거하도록 합시다.
검사는 명중률도 좋은 관계로 세네리오가 지원효과를 받아도 맞을 확률이 높습니다.
궁수는 마카로프 키우게 가둬버리죠. 그러고보니 원군이 또 왔군요. 반가히 맞이해줍시다.(경험치경험치경험치경험치경험치경험치경험치경험치경험치경험치경험치경험치)
스텔라는 상황봐서 이렇게 뒤에서 애들 때려주시는것도 가능합니다.
이제 레벨도 되니깐 몸빵빼곤 다 좋더군요.
떡실신 하신 창병들
생각보다 리브로 내구도가 많이 떨어져서 미스트를 그냥 라이브 계열로 빽업시켜줬습니다.
무기를 해제한 세네리오라서 우선적으로 공격대상이 되는군요. 하지만 이제 대부분 마도사들 뿐이라서 딱히 걱정할게 없습니다.
미스트의 경우 재수없으면 스샷과 같은 상황이 되니 근접회복시엔 재이동을 할 수 있을정도의 여유는 남겨줍시다.(전 왼쪽에 있는 미스트를 바로 이동시켜서 화를 당했습니다.)
이제 현자를 보내주시면 되겠습니다. 질 명중률이 50대였는데, 운좋게 얻어맞고 사망하셨더군요.
세네리오 마도서만 충분하면 더 쉽게 잡을 수도 있었을텐데 좀 아쉽습니다.
다음 장을 위해 아이템을 교환하도록 합시다.
::: 클리어 후 :::
올리버>
우, 우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 진짜 끈질긴 놈들이네! … 큭… 아, 아깝지만
백로민족은 한명 더 있다… 처, 철수해라! 저 녀석들은 그냥 버려둬!
아이크>
… 제길! 타나스공을 놓친건가…
세네리오>
아이크, 그 백로민족 말인데요… 업은채로 싸우는건 불리해요.
신사가 있는곳에 한번 되돌아가죠.
아이크>
타나스공을 여기까지 몰아넣었어. 여기서 쓰러뜨리던지 붙잡던지 하고싶어
세네리오>
그럼, 적어도 백로는 다른 사람에게…
아이크>
괜찮아. 실은 이 녀석 말도안되게 가벼워
세네리오>
그… 그런가요.
아이크>
대충 미스트 반정도랄까
미스트>
거짓말!?
보레>
흐음, 과연 그렇군…
미스트>
… 대체 왜 감탄하는거야, 보레?
보레>
너 굉장한데. 저 녀석의 '배'는 무겁다는거 아냐.
내가 보기엔 그 엉덩이랑 허벅지쪽이 좀 의심스러운데…
미스트>
어… 어머! 저질이야!!
이 이벤트(?)는 세네리오, 보레, 미스트가 (처음부터)있을 경우 생기며, 세네리오가 없어도 딱히 문제되지는 않습니다. 다만 세네리오 대신 나실이 되는걸로 기억되는군요.
여하튼 저 대사 다음 몸통박치기를 날리는데, 전직한 상태라면 말탄 체로 날려버리더군요.
보레>
크악…!
아이크>
반정도는 좀 오버고, 진짜 진지하게 말해서 너보다 가벼워
미스트>
말도안돼… 나 왠지 자신없어졌어……
티어맷>
아이크. 계속 싸울거라면 응원을 좀 더 부르는게 어때?
Area3 끝
이번장은 딱히 힘들지 않아요. 우주방어 맵이라서 고맙게도 우주방어라하라고 좁은 구역에 동쪽 지역은 늪이라는 천연 방어막도 있거든요.(적들이 거의 안옵니다.)
이제 다음 장은 F@#king 팔콘나이트와 Horror스러운 팔라딘이 대거 등장하는 Area4장만 남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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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플레이 및 공략 만드는 놈 : Stone™
대사 제공자 : 아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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