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소개를 간단히 하자면 게임라이프 약 30년에 최근 10년간 ㅈ소기업의 짱■질병겜 및 MMORPG만 주구장창 하다가
게임 스타일을 느림의 미학, 여유로운 마음가짐 등으로 진정한 힐링을 하자!! 하여 스팀에 입문한 뉴우ㅜㅜㅜ우비입니다
스팀 입문 후 이 와햄머의 방대한 세계관과 토탈워의 웅장함에 푹 빠져 햄탈워를 시작 했읍니다
이에 구글링 통해서도 얻지 못한 궁금증 몇가지 해결코자 글 올립니다
제가 여쭙는 것들 중에 제가 몰라서 추가로 알려주시거나 잘못 알고 있는 것들 외 각종 팁도 부탁드겠읍니다..
질문:
1. 어찌저찌 하다보니까 매번 '강습' 당하다가 '군주'가 아닌 '영웅'을 모집하여 저도 '영웅'을 통해 상대에게 '강습'을 금화를 지불하고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렇다면 강습의 효과는 무엇일까요? 어떨 때는 암살, 어떨 때는 다른 효과가 발동 하기도 하던데요 암살은 제 진영에서 훼방 놓는 적 영웅을 말 그대로 죽여버리는 것 같던데요
다른 강습 효과들은 정확히 상대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나요?
2. 상대 성?,영지?(이하 '성'으로 통일)를 공격 할 때 공성모드만 되고 공격이 안되는 경우가 있던데 이건 어떤 상황일 때 발생 하는건가요? 또한, 적들도 제 성에서 공성모드고
공격을 안하던데 저와 같은 무언가의 조건 때문에 그런거 같은데 혹시 그 공성모드 밖에 안되는 조건은 무엇일까요?
그리고 공성모드를 지속하면 몇 턴이 활성화 되던데 활성화 된 턴 후에는 그 성이 제 성이 되는 것인가요? 무혈 입성인건가요?
3. 금화가 너무 부족해서 테크트리 올리는 것도 힘들고 군주 및 영웅을 모집 하여 병사를 계속 충원하면 유지비 때문에 결국 금화가 마이너스가 되던데.. 이 해결 방법이 없을까요?
영토를 늘리자니 군사는 필요하고 군사를 갖다 박자니 이 방대한 맵에서 적에게 쉽게 노출이 되고 근처 동맹 맺은 놈들은 공격 당하는데 안도와주던데.. 열 받아서 패주자니 괜히 적 늘려서 게임 난이도만 높히는 것 같고.. 총체적 난관입니다
일단은 이 정도가 궁금 합니다 더 궁금한게 있었는데 막상 글로 쓰려니 떠오르지 않네요
마지막으로 질문전에도 말씀드렸다시피 팁같은 것들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갑작스레 추워진 얼마 안남은 겨울 다들 안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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