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크고작은 리그에서 안써본 선수를 손에 꼽을 만큼 다양하게 써보는걸 목표로 게임 했습니다.
그중에서 CAM이나 CF 에서의 공격형 미드필더와 최전방 바로 밑에 있는 센터 포워드 자리에 왕중왕을 꼽자면
바로 하메스 로드리게스 입니다.
이번작은 엑원을 팔아서 전설 선수는 못써봤지만, 대부분의 루리웹 유저들이 전설 선수는 안쓰니 다행히도 패스 할께요.
공격형 미드필더로 가장 많이 쓰이는 선수들은 리그 상관없이 나열하자면
오스카, 산티 카졸라, 에릭센, 디 마리아, 함식, 메르텐스, 하메스, 외질, 덕배, 뮬러, 괴체, 쿠티뉴, 페레이라,실바 정도가 있습니다.
그 중에서 최전방 공격수와 자신의 활동 영역의 중첩이 최대한 안되면서, 패스 뿌려주고 공수 조율 잘하는 선수들이
하메스, 에릭센, 오스카, 외질, 실바 정도가 있습니다.
뮬러나 덕배, 디마리아는 최전방 공격수 자리에도 너무 많이 와서 자리 겹칩현상이 매우 자주 일어나서 제외합니다.
여기서 또 패스의 질은 인폼 외질이 압도적으로 체감되고, 그다음이 도찐개찐 입니다.
다음으로 공격형 미드필더의 역할중 하나인, 팀을 승리로 이끄는 득점력 입니다.
여기서는 단연 덕배, 하메스가 투톱인데, 특히 덕배는 쭉쭉 뻗는 중거리가 일품이죠.
그런데 왜 하메스가 최고인가?
의아해 하실분들 많을꺼라 생각합니다.
위에 사진을 보시면 traits 라고 해서 선수간의 차별된 특성능력치가 있습니다.
덕배는 NA로써 아무것도 없고, 하메스는 플레어 / 플레이 메이커 / 테크니컬 드리블러가 있습니다.
이 3가지가 정말 정말 공미에 매우 좋습니다.
특히 플레이 메이커와 테크니컬 드리블러는 체감이 큰 특성입니다.
드리블을 칠때 뱀처럼 하는 드리블과 투박하지만 툭툭 치면서 꺾는 드리블이 있는데
뱀처럼 치는 드리블에 도움이 되는게 테크니컬 드리블입니다.
작은 공간에서 공이 선수에게 더 찹쌀떡 처럼 움직입니다.
그리고 플메는 체감 안되신다는 분들도 있어 생략 합니다.
그리고 능력치 상으로는 헤딩 별로 인데, 헤딩도 잘하는게 하메스 니까 헤딩도 많이 시도하세요.
라리가나 하이브리드 하시는 분들 공미로 하메스 꼭 한번 써보세요.
1. 난 득점 필요없고 패스마스터를 원한다! --> 인폼 외질 두번 강추
2. 탱크 처럼 뚫고 들어가서 득점도 하고, 그라운드를 다 휘젖고 싶다 --> 덕배
3. 이상적인 공미를 원한다. 어느하나 모나지 않다 --> 하메스
4. 온몸으로 뭐든지 하고 싶다 --> 뮬러
나머지는 취향껏 선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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