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슈트 Ochette
캐스티 Castti
스로네 Throne
오스발드 Osvald >>>>>>>>>>traveler 2
파르티티오 Partitio
아그니아 Agnea
테메노스 Temenos
히카리 Hikari
말 그대로입니다 ....ㅋㅋㅋㅋ
8명의 여행객쯤이겠군요....ㅋ.ㅋ
1때...막보스전 제니스 제단 8스토리중 첫 페이지를 읽을때...헉....
이거 스토리가 왜이래?하며 스톱하고 난뒤 폰 검색으로 겜 뜻 제목의 유래를 알아보니....
??????................헉................에휴...........저게 다인가?....진정 다인가?
결국에는...
음,....그런가보다~했네요...ㅋㅋ
먼가 쪼금 아쉬운 염지 덜된 치킨맛이라고나 할까? ㅋ.;;;
맛은있는데~쪼금 아쉬운~
겜플레이가 너무 잼있어서~스토리가 너무 아쉬웠던...
허나 2편은 정말 케릭 하나하나 스토리 보강을 음청 한게 보이네요!
전작보다 몰입감도 좋고! 보는맛도 더 나고 저는 그렇습니다 ㅎㅎ
처음 2가 데모판 나왔을 당시
화면과 로딩 프레임 이슈로
이겜에 은근 애착이가는 하나의 팬으로써 과도한 깐깐함을 떨었으나~
막상 플레이 해보면 어느기종이든 플레이시 겜 못할정도의 거북함은 없었습니다.
빨리빨리 ㄱㄱㄱ 면 로딩 빠른기종으로~좋을듯하고
느긋하고 편안하고 간단하게라면 스위치가 좋고~
그렇다고 스위치가 넘모나 차이날정도로(예를 들자면 라이브 어 라이브 같은 로딩....그건 좀 너무 심했던...)
그런건 아니니 충분히 잼나게 즐길수 있다고 생각되어지네용!
무엇보다 1편때 제가 선택한 주인공의 종장후 이어지는 커튼콜을 보면서....
와....이 얼마되지 않은 게임에 이렇게 많은 사람들을 갈아넣어서 만들었구나 ...하는 저혼자만의 감동이
저에겐 남아 있었던지라
이번 2편은
1편과 스토리도 아예 틀리지만....
1편의 잼나게 했던 감동이 또다시 2편으로 이어지는 그런 느낌을 받았네요 ㅎㅎ
파판 매니아지만...갠적으로
파판은 넘버링의 차이와 개성이 강해서 이어지는 감동보단 그냥 뚝뚝 하나 하나 다 틀린 게임(?)의 감동이다라 생각되어지는 저에게
아주 어릴적 드퀘4를 하고 드퀘 5를 넘어서 다시 드퀘3를 하며 느꼇던 그런 느낌을 주네요~!
여튼 저의 소감입니다.
즐옥2 하세요~!^^
ps.3도 나와서 3도 그 재미가 이어지길 바라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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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맞다고 하더라구요~~^^ 1편도 똑같아용 ㅋㅋ | 23.02.26 21: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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