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플레이 스타일에 따라 아래 경험은 완전히 달라질 수 있습니다.
미리 참고부탁드리겠습니다)
관리자도 29강 해서 써봤는데...
이번 글로벌 이벤트가 치확 접대라서 괜찮다 싶었지만,
의외로 돌소로 중장거리도 커버 치면서 싸웠구나..
G36 기반의 관리자는 총기 부품중 하나 특히나 명중으로 돌려야 그나마 제대로 쓸만한데,
그러면 역시 치확부분에서 빠지니 다른 돌소 킬러 붙인거랑 큰 차이가 없더군요.
4공 기동 (권총집은 민첩이나 백인 대장 쓰는데, 멀티에서는 주로 백인 대장으로..)
기준 뎀지..
루드가 발속이 느린 치명적 단점 말고는 안정이나 명중도 의외로 좋고,
데미지가 느린 발속 돌소 기반이라 기본 데미지가 좋음 + "완벽한" 능률화때문인지
뎀지 자체는 후덜덜해서 기동 스택 다 받고 신나게 갈기다보면
눈이 호강하는 데미지 숫자가 잘 보이는건 좋습니다.
다만 의외로 스택관리라든가, 방패를 아예 사용 못하는건 아니지만
방패 위주의 플레이가 안되는 은폐 / 엄폐 위주로 전투..
(방패는 락앤롤 사용시 들고 스택 쌓을때 사용... 루드 사용시는 최대한 다른 플레이어 어그로 끌린거 확인 후
은폐 엄폐후..) 에서 약간 불편했고,
이를 보완하기 위해서 백인 대장으로 20% 발속 + 공업해서도 써봤는데 뭔가 뭔가 입니다.
렉싱턴에 능률화도 붙여보았는데.. 이건 진짜 뭔가 상당히 애매하고
(+20발 더 장탄 되는 엘모 대비 딱히 메리트가... 방패도 제한적 사용이기나 하고..)
나중에 땜질 얻었을 경우 사용할 P416 도 보니.. 흠...
능률화 자체가 나는 완전 화기로 스킬 1도 안쓸 자신 있다! 하더라도,
어딘가 좀 애매한 탈렌트 인거 같습니다.
아예 무기 데미지 상승%를 확실하게 더 올려주던가,
하다못해 방패라도 사용하게 가능했다면 그나마 활용도가 올라갔을 듯 한데 ..
결국 저는 엘모로 다시 돌아가게 되네요.
(공격적으로 할때는 백인 대장 권총집.. 방어적으로 할때는 민첩 권총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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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 탈렌트 자체가 상황을 많이 타죠. 레이드 특정 보스전에선 무의미해지기도 하고(루시, 버디) 전설에서도 일부 보스전에선 그냥 탤런트 없는 총 쓰는 상황이 되어버리기도 하죠. 8인 컨텐츠에선 킬을 따기도 어려운데, 그 킬이 꼭 치댐이어야하는 제한도 있고. 더욱이 관리자는 G36 기반이라 명중률이 엉망이라는 것도 단점이죠. 디자인은 참 예쁜데 ... 엘모는 충격탄 활용만 잘해도 정말 좋죠. | 25.06.02 10: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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