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석대로 사이버 슬루스->해커스 메모리로 넘어왔습니다.
애초에 시작할때부터 사이버 슬루스를 먼저시작해달라고 햇으니까요.
암튼 사이버슬루스에경우 엔딩이 상당히 만족스러웠지만
해커스메모리는..말이 많지만 저는 나름 괜찮은 편 이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사이버슬루스처럼 만족스러운 엔딩은 아니지만
오히려 주인공이 되지 못하는 그모습이 일반적인 우리들에 모습같아 오히려 맘에들었습니다
다만 약간 아쉬운점은 OO에 대한 기억을 못떠올리는것과 그 보라색 오토코노코 가 OO에 자리를 꾀차는게
맘에 안드네요.
솔직히 그 오토코노코가 진짜 싫습니다. 사람 인생 나락에 빠뜨려놓고 그딴 괴변이나하고
역사 고쳐졋다고 입싹닫고 솔직히 이터에 먹힌다면 차라리 그쪽이....
그리고 이왕 주인공이 아닌 컨셉으로 잡았으면 케이스케는 좀더 이기적인 컨셉도 잡을수있게 해줫으면 좋았을것 같은데말이죠
저 오토코노코를 용서 하지 않는다거나 한대 팬다거나 두대팬다거나...비오는날 먼지나듯이 팬다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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