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챕터에서 아라타가 이터 처먹고서 듀크몬이 조질려는거
주인공이 막을때 답답하긴햇어도 그래도 친구엿으니까 충격때문에그런가 보다하고 이해햇는데요
엑자몬 잡을때 아라타 다시 기어나와서 듀크몬흡수하는거보고
커넥트로 사라진것도아니고 그냥 뚜벅뚜벅 걸어서 그냥
사라지는데
주인공에 로얄나이츠 두놈이나잇고 거기다 주인공 디지몬들도
분명 존재할텐데 무슨 싸움하는 묘사도없이 그걸 그냥 놔준다고요..? 이해가안가네요
로얄나이츠가 장식도 폼도아니고 듀크몬이야 엑자몬이랑 싸우다가 지쳐서 흡수당한거라고 이해해도 나머지 두마리는 뭐죠?
그냥 멍하니서잇기만하고
또 주인공은 왜 눈뜬장님마냥 그걸 그냥 보내주는걸까요?
혹시 전생에 부처엿나요? 하나님이엿나요?
스토리 작가는 진짜 뭐하는 사람일까요? 이딴 전개방식이라니?
거기서 아라타 보내주려면 듀크몬흡수한 아라타의 힘이 너무쎄서
덤벼들어도 못이겻다 라는 묘사라도 보여줘야할거아닙니까
그냥 뚜벅뚜벅 걸어서나간다는게 말이됩니까..?
진짜 스토리 이렇게 개연성없고 어이없게 짜버린건
이해해보려해도 도저히 집중이안되네요
사슬에서 이런게 해모리도 이런거면 진짜 정떨어질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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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즈에도 말하자면 주인공 인생 망가트리고 K랍시고 뿔뿔나게 쫓게 만들던 보라머리 친구('유우'인지'우유'인지 그 넘)도 개어이없고... | 20.08.11 13:0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