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순간 이게임만 또 켜고 있네요 ㅎ
몬헌 라이즈로 입문했고 한70시간하고 발파셋 맞추고 졸업했습니다
선브는 안했습니다.
그때는 입문이라 어게 뭐야? 뭐지? 맨땅 헤딩하면서 했지만
지금하는 월드보다 좀 더 쉽고 빠른게 느껴졌는데,
몇년만에 한다곤해도 비슷한 몬헌인데 월드는 많이 어렵게
느껴집니다 ㅎ
장비도 그때는 쉽게 맞춘거 같은데 월드오니 재료가 왜이리도
계속 모지란거죠?
장비맞추고 잡으러가고, 실패하면 또 맞추고 그러다 잡으면
신나게 또 앞으로 나가고 하던 맛이 좋았는데,
지금 월드도 그맛이 있긴한데, 이상하리만큼 재료도 부족한거
같고 더디게 진행 됩니다.
기본 모션도 좀 더 느린거 같고 착각인가...ㅎ
아본 막 진입했습니다.
오리지널 장비를 많이 못 맞추고 넘어간게 아쉬운데,
그래도 넘어왔으니 아본장비에 시간 투자하는게 맞는거죠?
아본 최고셋은 뭔가요? 그걸 노리고 싶습니다.
언젠가 영상속 고수들처럼 5분컷 하고 싶습니다.^^
저는 또 접속합니다
(IP보기클릭)211.234.***.***
몬헌 월드 이후로 몬헌 시리즈 방향성이 대중화 라서 많이 편해졌죠 라이즈는 전투기술같은것들의 존재로 약간 외전작 느낌이 나는 작품이기도 해서 적도 빠르고 나도 빠른 공방이라면 월드는 적은 빠른데 난 살짝 느린 그런느낌 이죠 월드까지는 쉬운 몹들이 많은데 아본부터는 다소 어려워진 애들이 나오기 시작할겁니다.
(IP보기클릭)211.234.***.***
최종 세트라고 한다면 흑룡 셋이죠 . 월드도 전작에 비해 많이 대중화를 시킨 건데 그 이후 나온 라이즈 , 와일즈는 더욱더 가벼워진 느낌입니다.
(IP보기클릭)133.209.***.***
도전을 응원합니다. 아이스본 최고셋은 밀라보레아스의 소재로 만드는 흑룡세트입니다. 이놈에게 도전하기 위한 장비와 스킬을 마련하는 것도 무척 어렵고 고난이도죠. 그러나 도전해서 흑룡셋을 맞췄을 때의 성취감은 정말 설명하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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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헌 월드 이후로 몬헌 시리즈 방향성이 대중화 라서 많이 편해졌죠 라이즈는 전투기술같은것들의 존재로 약간 외전작 느낌이 나는 작품이기도 해서 적도 빠르고 나도 빠른 공방이라면 월드는 적은 빠른데 난 살짝 느린 그런느낌 이죠 월드까지는 쉬운 몹들이 많은데 아본부터는 다소 어려워진 애들이 나오기 시작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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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세트라고 한다면 흑룡 셋이죠 . 월드도 전작에 비해 많이 대중화를 시킨 건데 그 이후 나온 라이즈 , 와일즈는 더욱더 가벼워진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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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을 응원합니다. 아이스본 최고셋은 밀라보레아스의 소재로 만드는 흑룡세트입니다. 이놈에게 도전하기 위한 장비와 스킬을 마련하는 것도 무척 어렵고 고난이도죠. 그러나 도전해서 흑룡셋을 맞췄을 때의 성취감은 정말 설명하기 어려울 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