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쓰는 Pakken 입니다, ㅎ
요즘 간간히 테크 2 를 하고 있는데요, 아직은 허졉합니다 ㅠㅠ
근데 La Campanella: Nu Rave 이 곡 넘넘 좋네요 ㅠㅠ 중독적인 곡 ㅠㅠ
테크 2 를 이수에서 처음해봤을 때 스테이지 2 에서 골랐다가 박자를 몰라서 폭사한 곡 ㅠㅠ
하지만 오늘은 하드패턴도 실피로라도 깨고 왔습니다. (물론, 디스크셋은 클리어 못했단 얘기;;;)
정말, 테크니카를 하면서 이렇게 치기 재밌고 실감나는 곡은 처음이네요 ㄷㄷ 특히 하드 패턴은 마치 오케스트라를 지휘하는(?) 듯한 느낌을 주는 ㅎㅎ
아, 그리고 언플러그드 셋도 클리어 했습니다. 간단하게... 마심은 겁만 안 집어먹으면 쉽더라구요 ㅎㅎ 하지만 피협은 아직 넘사벽인 듯 ㅠㅠ
어쨋든, 뭐 그렇다구요 아하하하하;;;; <-- 퍽퍽퍽퍽
그럼 이만,
Pakken
요즘 간간히 테크 2 를 하고 있는데요, 아직은 허졉합니다 ㅠㅠ
근데 La Campanella: Nu Rave 이 곡 넘넘 좋네요 ㅠㅠ 중독적인 곡 ㅠㅠ
테크 2 를 이수에서 처음해봤을 때 스테이지 2 에서 골랐다가 박자를 몰라서 폭사한 곡 ㅠㅠ
하지만 오늘은 하드패턴도 실피로라도 깨고 왔습니다. (물론, 디스크셋은 클리어 못했단 얘기;;;)
정말, 테크니카를 하면서 이렇게 치기 재밌고 실감나는 곡은 처음이네요 ㄷㄷ 특히 하드 패턴은 마치 오케스트라를 지휘하는(?) 듯한 느낌을 주는 ㅎㅎ
아, 그리고 언플러그드 셋도 클리어 했습니다. 간단하게... 마심은 겁만 안 집어먹으면 쉽더라구요 ㅎㅎ 하지만 피협은 아직 넘사벽인 듯 ㅠㅠ
어쨋든, 뭐 그렇다구요 아하하하하;;;; <-- 퍽퍽퍽퍽
그럼 이만,
Pakken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