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옥에서 나오자 마자 한판 붙더군요..
간수 한놈을 맨손으로 잡을 때까지만 해도 좋았습니다.
분명 상대가 칼을 들고 있었으니까..
그걸 주워서 앞으로 칼싸움을 하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칼이 생기질 않았습니다.
일단 나선형계단을 타고 위로 올라갔습니다.
거기엔 칼잡이 한놈이랑 활쏘는 놈이랑 두놈이 있습니다.
네모 버튼은 주먹질이고, 세모 버튼은 발차기고, 엑스가 뒤로 빠지긴가?
한 열번 넘게 죽고 깨우쳤습니다.
한시간 정도 그자리에서 죽고
인왕 어렵다! 느끼고 잤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인왕 공략해논 영상을 보니..
감옥에서 나오자마자 오른쪽으로 뛰어 가서 상자에서 칼을 얻더군요.
바로 칼싸움이 시작됐습니다.
난 그 첫번째 간수 맨손으로 때려잡았는데..
어쨋든 그 공략자는 여유롭게 활잡이까지 죽이고 문을 열....
그뒤로 영상을 껐습니다.
ㅅㅂ..
난 모한거냐...
이따 밤에 다시 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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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갈치1호의행방불멸
1회차가 진국이고 제일 재밌는데 무슨..;; | 19.03.21 10: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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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갈치1호의행방불멸
그건아닌거같아요 | 19.03.21 11: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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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없다고 하는게 아니라...5회차 부터가 진정한 파밍 시작이라는 거죠 ㅠ ㅠ | 19.03.21 21: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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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늑대 똥꼬뒤잡이 참 재미가 쏠쏠하죠 | 19.03.21 14: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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