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이 매우 길고, 이 글을 쓰고 있는 사람은 컬셉한지 2주일정도 된 유저란 것을 밝히고
올카드인것도 밝힌다.
스크롤이 매우 기니, 지루하다고 느끼면 미리 나가주시길 바란다.
내가 현재 연구하고 있는 북은 '바람의 선제덱' 이다.
풍속성이 원래 선제인 유닛이 많다. 이것을 살려서 공격때는 먼저 공격, 방어때도 먼저 공격을 하는 그런 덱을 만들어하는데 쉽지않다.
일단 이 덱은 딜레마가 생기는데 정말 공격이 최선의 방어라는 것이다.
적의 체력이 높은 유닛의 강한 아이템 공격이나 선제가 있는 적에게는 매우 취약하여 차지하던 영지를 빼앗기는 경향이 높다.
즉, 공격을 지속적으로 해야 이기나, 방어를 소홀히 하면 지고, 그 힘든 방어를 선제공격으로 마커해야한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걍 공격으로 시작해서 공격으로 끝나는 북이다.
이 북은 주로 풍속성의 유닛들만 다뤄져있다. 다른 선제 유닛들을 쓸빠에 취약한 방어를 어스실드라는 간편한 아이템으로 방어할 수 있기 때문에
올 풍속성을 해서 특성을 부여했다.
1. 크리쳐
깔기용이라고 부르는 무속성 크리쳐는 3닌자와 1디코이를 꺼냈다.
스크롤강타에 선제라는 엄청난 능력이 있는 닌자.
마력 80에 안정적인 스탯인 40/40은 정말 매력적이다. 특히 내 선제덱의 컨셉에 맞으므로 3장 팍 기용했다.
그리고 변수적인 요소로 작용하며 스코롤 제외 반사인 디코이를 기용했다.
화속성으로 파이로맨서 2장을 쓴다. 20/30
평타가 스크롤공격에 30/50이라는 스탯은 정말 좋다. 한번공격하면 20/30으로 약해져서 탈이지만 예는 걍 공격용이다.
디코이, 헤지호그, 가스 클라우드, 기타 hp30이하의 놈들은 지형효과고 뭐고 이놈한테 한방이다.
이제 나머지는 올 풍속성이다.
그렘린1 20/30 G
아이템을 파괴하는 그렘린은 아이템을 많이 넣는 내 선제덱의 스트라이커다. 그러나 기본스텟이 낮은편이기 때문에 한장 넣었다.
절대 영지에 깔지말고 손에 꼭 쥐고 있자. 상대영지를 부쉈다면 꼭 교체해서 다시 써먹자.
그리폰1 50/50 G100
50/50 튼실한 스탯을 가진 새. 이놈은 고레벨영지 깔기용이다. 스크롤만 사용할 수 없고, 무기, 방어구 다 사용한다. 풍속성영지에 있다면 바로 깔아버리자.
둘리한1 0/50 풍속성영지 1 필요
풍속성영지수x20만큼 공격력이 증가하는 0/50으로 후반에가면 메인 스트라이커다. 초반에 걸리면 걍 영지에 깔고 나중에 교체해주자.
중후반때는 손에 꼭쥐고 타영지에 들어서면 박살을 내버리자.
레벨러1 40/60 풍속성영지 1필요, 카드한장소모
이놈은 사실 안 넣을려다가 말했다. 선제덱의 컨셉에 위배되는 40/60스탯에 100마력 풍속성영지1필요 카드 한장 소모라는 공격스타일의
선제덱에 안어울린다. 그러나 상대고레벨영지에 갔는데, 난 공격수가 없고, 템도 없을때 이레벨러가 빛을 발휘한다.
그리고 나중에 언급할 세이렌의 원호용이다. 그리폰도 원호용이지만
베엘제불1 70/70 풍속성영지 2필요, 카드한장소모
1속성덱이나 원호용 제물이 아니면 절대사용하지 않는 왕아저씨. 풍속성아저씨인 베엘제불은 공격력+10때문에 넣어준다.
공격수가 많은 선제덱에 딱이다. 고레벨영지나 저레벨이든 조건이 된다면 깔아주자. 간혹 세이렌의 제물이 된다.
선더 비크1 50/20 풍속성영지 1필요
그리폰보다 마력이 40저렴하고 선제가 달렸다. 드디어 이제부터 선제유닛의 범람이다. 풍속성영지가 하나 필요한 아이.
대놓고 공격수이다.
세이렌2 30/30 풍속성영지 1필요
선제와 원호가 동시에 달려있는 공방만능사. 게다가 인간형의 데미지를 무시하는 무효기능까지 갖췄다. 그래서 2장 넣었다.
체력을 30까지게 하는 '이블 블라스트'가 매우 무섭지만 그 외에는 별로 무서울게 없다. 위급할때는 선더 비크도 원호로 사용하는 센스를 가지자.
엘프1 40/30 풍속성영지 1필요
선제공격에 풍속성 강타용으로 한장만 기용했다. 상대가 풍속성이 주속성이면 손에 쥐면서 고레벨 영지에 걸리면 싸우고,
그 외에는 걍 쓰자.
와이번2 40/40 풍속성영지 1필요
지속성에 드라이어드가 있다면 풍속성엔 와이번이 있다. 와이번은 선제에 이동능력이 딸려있다. 공격이 최우선이지만 풍속성영지를 관리할 수 있는
기능을 갖췄다. 게다가 선제에 안정적인 스텟인 40/40 2장을 기용안 할 수가 없다.
하피3 30/30
약한 공격수이지만 풍속성 영지가 필요치 않다. 내 주 공격수인 선더비크,세이렌,엘프, 와이번은 다 풍속성영지가 필요하다. 물론 팔라딘과 베엘제불, 듈라한, 레벨러도... 어쨌든 하피가 나오면 풍속성영지에 그냥 깔아버리자. 소모용 유닛이긴하지만 꼭 필요한 유닛이다. 3장 기용
스타의 저글링 같은 카드
허리케인2 20/50
방어용:선제 라는 훌륭한 기능을 가졌다. 방어형이긴하지만 선제가 붙어있어서 선제덱의 컨셉에 매우 알맞다. 두장 넣어 방어용으로 쓰자.
정리하면 선제가 달린 크리쳐의 수는 14
그 외는 8이다.
아이템
개시어스폼 1장 G80
마력소비가 높은 편이나, 스크롤 제외 무효라는 매우 방어적인 능력을 갖춘, 훌륭한 아이템. 그러나 내 덱은 공격용이므로 한장만 넣는다.
손에 들어오면 꼭 필요할 때쓰자, 한장만 쓰므로 절대로 버리면 안된다.
뉴클리어퓨전 2장 G120
마력소비가 높지만 지형효과무시하며 적 HP를 바로 타격하면 스크롤 공격!
스크롤 강타인 닌자를 3장 쓰므로 2장넣었다. 손에 닌자+뉴클리어 퓨전이 있으면 흥분상태에 빠져서 상대영지에 도착하는것을 바랄것이다.
매직실드 1장 G30
상대 스크롤을 쓸때 막기 위해 딱 한장만 기용한다. 평상시에는 선제를 이용한 공격으로 방어한다.
배틀 엑스 1장 G30
닭잡는 칼이다. 적은 마력으로 +40공격력을 뽕을 뽑을수 있다. 그러나 더 높은 공격력을 가진 아이템 사용을 하기 위해 1장 넣었다.
엔젤 케이프 1장 G70
걍 방어용으로 한장이다. 상대가 그렘린+아이템 혹은 스크롤 공격에 쓰면 좋다.
오딘 랜스 2장 G80
부족한 체력 10을 보강해주고 공격력을 50올려주는 너무나도 멋진 아이템. 2장 기용한다. 맘같아선 4장넣고 싶지만 클레이모어가 있기 떄문에 2장만 넣자.
어스 쉴드 2장 G25
부족한 풍속성의 방어를 마커해주는 어스 쉴드다. 적은 마력으로 내 풍속석 애들을 무효로 만든다. 스크롤제외라는것만 명심하자
캐타펄트 1장 G70
공격,체력+30증가해주는 것으로 범용적이다. 정말 범용적인 목적으로 1장만 쓰자.
클레이모어 3장 G60
오딘랜스처럼 체력 +10이 아니지만, 공격력+50으로 매우 좋다. 적은편의 마법으로 감소없이 바로 공격할 수 있어서 3장 기용했다.
선제형 유닛+클레이모어의 조합은 왠만한 걸로는 막을 수가 없다. 상대가 아이템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하피로도 3레벨영지정돈 뚫어버린다.
드레인 매직 1장 G80
범용성 높고, 상대가 마법덱일 때는 엿먹일 수 있는 카드. 한장만 넣어 마력높은 상대를 빨아먹자
랜드 프로텍터 1장 G80
사실 이거 넣을까 말까 엄청고민했다. 그러다가 결국 넣었다. 풍속성영지필요도가 높은 선제덱으로 영지하나정도는 진짜 요새처럼 만들 필요성이 있다.
새터 2장 G30
상대가 방어구가 있다면 바로 부숴버리자. Hp증가 아이템보다 개시어스폼같은 무효계열 아이템을 부수자. 왠만한 방어구로는 선제덱의 방어를 막을수가 없으니까...
웨더링 3장 G150
계속 강조하지만 이 풍속성선제덱은 풍속성영지확보가 최우선이다. 3장기용해서 영지깔기를 우선적으로 쓰고, 남아돈다면 공격용으로 상대 영지에 마법을 걸어 뺴앗아버리자, 사실 4장을 추천하지만, 난 걍 3장만 쓴다.
위저드 아이 2장 G20
웨더링, 뉴클리어 퓨전, 나중에 언급할 이블 블라스트 등등... 내 덱은 은근히 카드 소모마력이 높다. 게다가 내 북중에서 언제 웨더링이 나올지 파악하는것이 중요하다. 겸사겸사 마력도 벌고 상대방 북도 보고... 2장 넣자
이블 블라스트 1장 G120
상대 HP-30. 더이상 무슨 말이 필요있나? 범용성으로 한장
텔레키네시스 1장 G100
요새 이거 한장 안들어가는 덱이 없다. 공격용 방어용, 돈벌이용 등등... 다목적으로 쓰인다. 딱 1장
달리기용 플라이, 헤이스트, 홀리워드X 각각 1장씩
각 한장씩을 넣어서 마음가는대로 써보자. 풍속성에리어를 통과했다면 이걸쓰자.
운영방법:
일차목표는 닥치고 풍속성 영지확보다.
주사위를 굴리거나 웨더링이 나온다면 바로 풍속성 영지를 확보한다. 무속성크리쳐이든 심지어 파이로맨서든 일단 풍속성 영지를 어떻게든 하나 확보해야한다.
확보한 다음은 무조건 공격! 공격! 공격이다.
그렇다고 상대영지를 못 빼았는데, 공격하는게 아니고.
상대의 영지를 빼먹을 수 있을때 무조건 공격하란 것이다.
카드의 개체수가 되는데로 [선제]가 달린 크리쳐에게 무조건 공격명령을 내린다. 그러면서 방어형인 크리쳐를 간간히 풍속성영지에 깐다. 아니면 또 웨더링을 이용하거나...
그 후, 고레벨 영지를 만들때, 랜드프로텍션 1장이 아주 유용해질 것이고, 앞서말한
그렘린, 듈라한 혹은 레벨러를 손에 쥐고 있다면 상대방 고레벨 영지에 가서 써먹자.
박살을 내버리자.
절때로 공격을 쉬면 안된다. 계속 공격공격이다. 심지어 방어때도 선제를 이용한 공격으로 막아야한다.
그렇게 풍속성연계를 해서 기회만 되면 호부를 사고, 상대를 말려죽여서 승리를 쟁취하자.
현재 난 아직도 이 선제덱을 연구하고있다. 전투를 좋아하는 내 성향이 이 북에 맞는것이다.
어쨌든...
컬셉이나 하시죠!!!
올카드인것도 밝힌다.
스크롤이 매우 기니, 지루하다고 느끼면 미리 나가주시길 바란다.
내가 현재 연구하고 있는 북은 '바람의 선제덱' 이다.
풍속성이 원래 선제인 유닛이 많다. 이것을 살려서 공격때는 먼저 공격, 방어때도 먼저 공격을 하는 그런 덱을 만들어하는데 쉽지않다.
일단 이 덱은 딜레마가 생기는데 정말 공격이 최선의 방어라는 것이다.
적의 체력이 높은 유닛의 강한 아이템 공격이나 선제가 있는 적에게는 매우 취약하여 차지하던 영지를 빼앗기는 경향이 높다.
즉, 공격을 지속적으로 해야 이기나, 방어를 소홀히 하면 지고, 그 힘든 방어를 선제공격으로 마커해야한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걍 공격으로 시작해서 공격으로 끝나는 북이다.
이 북은 주로 풍속성의 유닛들만 다뤄져있다. 다른 선제 유닛들을 쓸빠에 취약한 방어를 어스실드라는 간편한 아이템으로 방어할 수 있기 때문에
올 풍속성을 해서 특성을 부여했다.
1. 크리쳐
깔기용이라고 부르는 무속성 크리쳐는 3닌자와 1디코이를 꺼냈다.
스크롤강타에 선제라는 엄청난 능력이 있는 닌자.
마력 80에 안정적인 스탯인 40/40은 정말 매력적이다. 특히 내 선제덱의 컨셉에 맞으므로 3장 팍 기용했다.
그리고 변수적인 요소로 작용하며 스코롤 제외 반사인 디코이를 기용했다.
화속성으로 파이로맨서 2장을 쓴다. 20/30
평타가 스크롤공격에 30/50이라는 스탯은 정말 좋다. 한번공격하면 20/30으로 약해져서 탈이지만 예는 걍 공격용이다.
디코이, 헤지호그, 가스 클라우드, 기타 hp30이하의 놈들은 지형효과고 뭐고 이놈한테 한방이다.
이제 나머지는 올 풍속성이다.
그렘린1 20/30 G
아이템을 파괴하는 그렘린은 아이템을 많이 넣는 내 선제덱의 스트라이커다. 그러나 기본스텟이 낮은편이기 때문에 한장 넣었다.
절대 영지에 깔지말고 손에 꼭 쥐고 있자. 상대영지를 부쉈다면 꼭 교체해서 다시 써먹자.
그리폰1 50/50 G100
50/50 튼실한 스탯을 가진 새. 이놈은 고레벨영지 깔기용이다. 스크롤만 사용할 수 없고, 무기, 방어구 다 사용한다. 풍속성영지에 있다면 바로 깔아버리자.
둘리한1 0/50 풍속성영지 1 필요
풍속성영지수x20만큼 공격력이 증가하는 0/50으로 후반에가면 메인 스트라이커다. 초반에 걸리면 걍 영지에 깔고 나중에 교체해주자.
중후반때는 손에 꼭쥐고 타영지에 들어서면 박살을 내버리자.
레벨러1 40/60 풍속성영지 1필요, 카드한장소모
이놈은 사실 안 넣을려다가 말했다. 선제덱의 컨셉에 위배되는 40/60스탯에 100마력 풍속성영지1필요 카드 한장 소모라는 공격스타일의
선제덱에 안어울린다. 그러나 상대고레벨영지에 갔는데, 난 공격수가 없고, 템도 없을때 이레벨러가 빛을 발휘한다.
그리고 나중에 언급할 세이렌의 원호용이다. 그리폰도 원호용이지만
베엘제불1 70/70 풍속성영지 2필요, 카드한장소모
1속성덱이나 원호용 제물이 아니면 절대사용하지 않는 왕아저씨. 풍속성아저씨인 베엘제불은 공격력+10때문에 넣어준다.
공격수가 많은 선제덱에 딱이다. 고레벨영지나 저레벨이든 조건이 된다면 깔아주자. 간혹 세이렌의 제물이 된다.
선더 비크1 50/20 풍속성영지 1필요
그리폰보다 마력이 40저렴하고 선제가 달렸다. 드디어 이제부터 선제유닛의 범람이다. 풍속성영지가 하나 필요한 아이.
대놓고 공격수이다.
세이렌2 30/30 풍속성영지 1필요
선제와 원호가 동시에 달려있는 공방만능사. 게다가 인간형의 데미지를 무시하는 무효기능까지 갖췄다. 그래서 2장 넣었다.
체력을 30까지게 하는 '이블 블라스트'가 매우 무섭지만 그 외에는 별로 무서울게 없다. 위급할때는 선더 비크도 원호로 사용하는 센스를 가지자.
엘프1 40/30 풍속성영지 1필요
선제공격에 풍속성 강타용으로 한장만 기용했다. 상대가 풍속성이 주속성이면 손에 쥐면서 고레벨 영지에 걸리면 싸우고,
그 외에는 걍 쓰자.
와이번2 40/40 풍속성영지 1필요
지속성에 드라이어드가 있다면 풍속성엔 와이번이 있다. 와이번은 선제에 이동능력이 딸려있다. 공격이 최우선이지만 풍속성영지를 관리할 수 있는
기능을 갖췄다. 게다가 선제에 안정적인 스텟인 40/40 2장을 기용안 할 수가 없다.
하피3 30/30
약한 공격수이지만 풍속성 영지가 필요치 않다. 내 주 공격수인 선더비크,세이렌,엘프, 와이번은 다 풍속성영지가 필요하다. 물론 팔라딘과 베엘제불, 듈라한, 레벨러도... 어쨌든 하피가 나오면 풍속성영지에 그냥 깔아버리자. 소모용 유닛이긴하지만 꼭 필요한 유닛이다. 3장 기용
스타의 저글링 같은 카드
허리케인2 20/50
방어용:선제 라는 훌륭한 기능을 가졌다. 방어형이긴하지만 선제가 붙어있어서 선제덱의 컨셉에 매우 알맞다. 두장 넣어 방어용으로 쓰자.
정리하면 선제가 달린 크리쳐의 수는 14
그 외는 8이다.
아이템
개시어스폼 1장 G80
마력소비가 높은 편이나, 스크롤 제외 무효라는 매우 방어적인 능력을 갖춘, 훌륭한 아이템. 그러나 내 덱은 공격용이므로 한장만 넣는다.
손에 들어오면 꼭 필요할 때쓰자, 한장만 쓰므로 절대로 버리면 안된다.
뉴클리어퓨전 2장 G120
마력소비가 높지만 지형효과무시하며 적 HP를 바로 타격하면 스크롤 공격!
스크롤 강타인 닌자를 3장 쓰므로 2장넣었다. 손에 닌자+뉴클리어 퓨전이 있으면 흥분상태에 빠져서 상대영지에 도착하는것을 바랄것이다.
매직실드 1장 G30
상대 스크롤을 쓸때 막기 위해 딱 한장만 기용한다. 평상시에는 선제를 이용한 공격으로 방어한다.
배틀 엑스 1장 G30
닭잡는 칼이다. 적은 마력으로 +40공격력을 뽕을 뽑을수 있다. 그러나 더 높은 공격력을 가진 아이템 사용을 하기 위해 1장 넣었다.
엔젤 케이프 1장 G70
걍 방어용으로 한장이다. 상대가 그렘린+아이템 혹은 스크롤 공격에 쓰면 좋다.
오딘 랜스 2장 G80
부족한 체력 10을 보강해주고 공격력을 50올려주는 너무나도 멋진 아이템. 2장 기용한다. 맘같아선 4장넣고 싶지만 클레이모어가 있기 떄문에 2장만 넣자.
어스 쉴드 2장 G25
부족한 풍속성의 방어를 마커해주는 어스 쉴드다. 적은 마력으로 내 풍속석 애들을 무효로 만든다. 스크롤제외라는것만 명심하자
캐타펄트 1장 G70
공격,체력+30증가해주는 것으로 범용적이다. 정말 범용적인 목적으로 1장만 쓰자.
클레이모어 3장 G60
오딘랜스처럼 체력 +10이 아니지만, 공격력+50으로 매우 좋다. 적은편의 마법으로 감소없이 바로 공격할 수 있어서 3장 기용했다.
선제형 유닛+클레이모어의 조합은 왠만한 걸로는 막을 수가 없다. 상대가 아이템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하피로도 3레벨영지정돈 뚫어버린다.
드레인 매직 1장 G80
범용성 높고, 상대가 마법덱일 때는 엿먹일 수 있는 카드. 한장만 넣어 마력높은 상대를 빨아먹자
랜드 프로텍터 1장 G80
사실 이거 넣을까 말까 엄청고민했다. 그러다가 결국 넣었다. 풍속성영지필요도가 높은 선제덱으로 영지하나정도는 진짜 요새처럼 만들 필요성이 있다.
새터 2장 G30
상대가 방어구가 있다면 바로 부숴버리자. Hp증가 아이템보다 개시어스폼같은 무효계열 아이템을 부수자. 왠만한 방어구로는 선제덱의 방어를 막을수가 없으니까...
웨더링 3장 G150
계속 강조하지만 이 풍속성선제덱은 풍속성영지확보가 최우선이다. 3장기용해서 영지깔기를 우선적으로 쓰고, 남아돈다면 공격용으로 상대 영지에 마법을 걸어 뺴앗아버리자, 사실 4장을 추천하지만, 난 걍 3장만 쓴다.
위저드 아이 2장 G20
웨더링, 뉴클리어 퓨전, 나중에 언급할 이블 블라스트 등등... 내 덱은 은근히 카드 소모마력이 높다. 게다가 내 북중에서 언제 웨더링이 나올지 파악하는것이 중요하다. 겸사겸사 마력도 벌고 상대방 북도 보고... 2장 넣자
이블 블라스트 1장 G120
상대 HP-30. 더이상 무슨 말이 필요있나? 범용성으로 한장
텔레키네시스 1장 G100
요새 이거 한장 안들어가는 덱이 없다. 공격용 방어용, 돈벌이용 등등... 다목적으로 쓰인다. 딱 1장
달리기용 플라이, 헤이스트, 홀리워드X 각각 1장씩
각 한장씩을 넣어서 마음가는대로 써보자. 풍속성에리어를 통과했다면 이걸쓰자.
운영방법:
일차목표는 닥치고 풍속성 영지확보다.
주사위를 굴리거나 웨더링이 나온다면 바로 풍속성 영지를 확보한다. 무속성크리쳐이든 심지어 파이로맨서든 일단 풍속성 영지를 어떻게든 하나 확보해야한다.
확보한 다음은 무조건 공격! 공격! 공격이다.
그렇다고 상대영지를 못 빼았는데, 공격하는게 아니고.
상대의 영지를 빼먹을 수 있을때 무조건 공격하란 것이다.
카드의 개체수가 되는데로 [선제]가 달린 크리쳐에게 무조건 공격명령을 내린다. 그러면서 방어형인 크리쳐를 간간히 풍속성영지에 깐다. 아니면 또 웨더링을 이용하거나...
그 후, 고레벨 영지를 만들때, 랜드프로텍션 1장이 아주 유용해질 것이고, 앞서말한
그렘린, 듈라한 혹은 레벨러를 손에 쥐고 있다면 상대방 고레벨 영지에 가서 써먹자.
박살을 내버리자.
절때로 공격을 쉬면 안된다. 계속 공격공격이다. 심지어 방어때도 선제를 이용한 공격으로 막아야한다.
그렇게 풍속성연계를 해서 기회만 되면 호부를 사고, 상대를 말려죽여서 승리를 쟁취하자.
현재 난 아직도 이 선제덱을 연구하고있다. 전투를 좋아하는 내 성향이 이 북에 맞는것이다.
어쨌든...
컬셉이나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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