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검색하다가 어떤분의 달리기 북이라는 것을 살짝 보았습니다.
말그대로 헤이스트나 홀리워드 씨리즈를 많이 넣어서 일주를 빨리해 승리한다는 개념인데...
그냥 제 나름대로 달리기북 짜고 아는 지인분이랑 덤볐다가
20분만에....제 스스로 기브업....하는 신기록(?)을 세웠죠ㅡㅡ;;;
그러다가 대전끝나고 전멸북이랑 조합하면 괜찮을지도...
란 얘길 듣고 몇개를 생각해 봤습니다만...
젼멸북으로 맵상의 크리쳐들을 초토화 시키고
스펠로 죽은수만큼의 돈을 갈취, 제 크리쳐는 기본적으로 판타즘 효과가 되는 카드로 구성.
공격 마법 스펠등등으로 상대방의 크리쳐를 매번 청소해 줘야하는데
이런 자금적 압박을 페임, 마나, 트래스패스 같은 걸로 해결해줌과 동시에,
아템 0% 크리쳐수를 최대한 줄인 공간을 달리기 스펠들로 무장해서
일주를 빨리 도는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만...
일단 구상만 이건데, 전멸북이란걸 한번도 해본적이 없어서 말이죠.
검색해 보니 엔리멘탈 레이지 였나, 크리쳐와 내려놓은 토지의 속성이 다를경우 데미지.
또 데미지 받은 크리쳐에게 추가 데미지를 주는 스웜...(맞나?) 등등은 필수인거같고...
전멸북과 달리기북을 좋게 조합하려는데 조언등 부탁드립니다!
ps 참고로 1:1 전용이에염 ㅎㅎ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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