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만에 글 올립니다.
언제나 색다르면서도 실용적인 북들을 항상 생각하면서 컬드의 또다른 재미를 느끼는 중인데요.
그러다가 생각난게 원호북이었습니다.
평생 원호북은 사용해본적도 없고, 크리쳐 또한 그러한데 처음 접할려니 막막하면서도 설레이네요 ㅎㅎ
기본적인 생각엔 당연히 아머드 프린세스나 우드포크 같은 원호 크리쳐들을 넣고,
아템으로 사용할 고성능의 크리쳐들과 (드래곤이나, 콜러서스)
컨시피러시를 사용해 크리쳐로 인한 자금 낭비를 줄이고,
마나와 페임으로 마력을 보충한다....는 생각이긴 한데
(도중엔 크래셔 스톰으로 상대편 아템들을 꼼꼼히 부셔주고)
또 너무 크리쳐를 많이 넣서 균형이 안맞는 것도 그렇고...
대충 원호북에 대한 충고를 듣고 싶어서 왔습니다.
보통 원호를 하기 좋은 크리쳐와 아템 역할을 할 크리쳐는 뭐가 있을까요?
또 아템 크리쳐들은 리빙 씨리즈보단 그냥 크리쳐가 나은지나...
평소 아템을 넣을때의 비율로 넣으면 될지 고민됩니다.
만약 상대편이 원호 크리쳐 파괴 아템을 들고 나온다면,
공격엔 주로 세이지(아템 파괴 무효)와 데스 싸이즈(st 70)를 이용해 보려고도 하긴 하는데....
스펠이나 장점, 주의할점 등등 여러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언제나 색다르면서도 실용적인 북들을 항상 생각하면서 컬드의 또다른 재미를 느끼는 중인데요.
그러다가 생각난게 원호북이었습니다.
평생 원호북은 사용해본적도 없고, 크리쳐 또한 그러한데 처음 접할려니 막막하면서도 설레이네요 ㅎㅎ
기본적인 생각엔 당연히 아머드 프린세스나 우드포크 같은 원호 크리쳐들을 넣고,
아템으로 사용할 고성능의 크리쳐들과 (드래곤이나, 콜러서스)
컨시피러시를 사용해 크리쳐로 인한 자금 낭비를 줄이고,
마나와 페임으로 마력을 보충한다....는 생각이긴 한데
(도중엔 크래셔 스톰으로 상대편 아템들을 꼼꼼히 부셔주고)
또 너무 크리쳐를 많이 넣서 균형이 안맞는 것도 그렇고...
대충 원호북에 대한 충고를 듣고 싶어서 왔습니다.
보통 원호를 하기 좋은 크리쳐와 아템 역할을 할 크리쳐는 뭐가 있을까요?
또 아템 크리쳐들은 리빙 씨리즈보단 그냥 크리쳐가 나은지나...
평소 아템을 넣을때의 비율로 넣으면 될지 고민됩니다.
만약 상대편이 원호 크리쳐 파괴 아템을 들고 나온다면,
공격엔 주로 세이지(아템 파괴 무효)와 데스 싸이즈(st 70)를 이용해 보려고도 하긴 하는데....
스펠이나 장점, 주의할점 등등 여러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