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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3의 그란투리스모 모드를 지난 시간에 이어 계속 하겠다....
게임이라는 것이 왠만큼 하면 질리기도 하고 재미도 없어지기 마련인데...(스타크래프트는 제외하고....^^;)...
필자는 1년이 넘도록 그 재미에 쏙~빠져있다...
아직도 하고 있으니 말이다...요즘에는 게임~빨을 좀 받아서 드리프트 연습을 하고 있는데 그 재미가 솔솔하다 못해 중독성이 강하다..
어제도 새벽4시까지....^^;
아무튼 그란모드에서는 본인이 원하는 바에 따라 움직여 주는 셋팅이 세밀하게 되어 있어 그 묘미가 상당한것 같다...
나머지 옵션에 대해 마무리를 일단 짓고 ~~~~
경기에 참가를 하여 상금을 따고 어느정도 돈이 모이면 자기가 원하는 사양의 차를 구입할 수가 있고..또한 튜닝도 할 수가 있다...
메인 화면에 나오는 머쉰 테스트는 말 그대로 본인이 구입하고 튜닝한 차량들을 테스트 할 수 있 수 있는 곳은 총 3개의
테스트 항목으로 나뉘어져 있다...
"머쉰 테스트 항목..""
3개항목의 테스트에 주어지는 코스는 테스트 코스가 주어진다...
이 코스는 차량 테스트틀 할 수 있는 곳으로 단순히 달리기 위해 만들어진 코스라고 할 수 있다...
이 코스에서 필자는 기어비 조정으로 420km까지 달려 보았지만 소문에 의하면 900km까지 달린 사람이 있다고 한다...
"에스쿠도로 420km까지...^^;""
아직은 필자도 내공이 부족해 거기까지는 할 수 없지만 ....그래도 900km를 달린다니 믿어지지가 않는다...
뻥~이겠지....^^;
아무튼 첫번째 성능 테스트는 주어진 차량의 최고속을 측정 해 볼 수 있는 코스로 무작정 앞만 보고 가면 되기 때문에
지루할 수 있으나 자기의 차량 테스트를 위해선 그정도 쯤이야 감수해야 한다....
최고속 테스트는 1랩을 돌면 끝이난다...
두번째와 세번째 테스트 항목은 각각...0-400m,0-1000m의 차량 시간을 측정 할 수 있는 곳이다....
뭐...테스트 옵션은 여기서 마무리 짓고....
다음으로 "GT AUTO"라는 옵션이 있다....
"세차도 할수 있다.....^^;""
여기도 3개의 항목을 볼 수 있는데....첫번째가 세차를 할 수 있는 곳이고 두번째는 엔진오일 교환...세번째는
유명 휠 메이커들의 휠을 구입 할 수가 있는 곳이다...
그란 모드에서는 모든게 돈이 있어야 한다...
세차 한번 하는데 5000원 들고 오일교환도 25,000원을 줘야 한다...
세차는 제외하고라도 오일 교환은 필수 항목이다...게임을 하다보면 우측하단에 계기판이 있는데 그곳에서
오일 경고등이 뜨면 바로 오일을 갈야 줘야만 자동차의 제 성능을 발휘 할 수가 있다...
오일경고등이 점등되면 예민한 사람은 엔진소리부터가 좀 틀려진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물론 차도 더럽게~ 안 나간다...
"경고등이 뜨면 바로 교환을 해 주어야 한다..""
"오일 색깔이 틀리지...~~""
세번째 항목에 있는 휠 교환은 솔직히 게임을 하면서 차량 성능하고는 무관한것은 사실이다...
차량의 뽀다구를 생가한다면 한번쯤은 교환을 해보는 것도 괜찮은 것 같다...그리고 총 9개의 브랜드가
있는데 실시간으로 본인의 차량에 장착한 모습을 볼 수가 있어 어떤 휠이 어울리는지 선택하기도 수월하다..
휠가격은 일괄적은 5만원으로 책정되어 있다.....^^;
"실시간으로 가능하다...~~""
그란모드에서 실질적인 모든 제어를 할 수 있는 곳이 "MY HOME"항목이다...
본인이 소유한 차량과 그동안 게임을 한 데이터들 ,그리고 저장,차량셋팅등 중요한 요소들이 여기에 모여있다...
첫번째 항목에 있는 게러지...즉 차고에는 본인이 그동안 수집한 자동차를 한눈에 볼 수가 있고..
어떤 차로 경기에 나갈지 선택 할 수 있는 곳이다...
차트를 보면 왼쪽에 차량명이 있고 오른쪽에는 여러가지의 데이터를 볼 수 있는데
패드의 R2 또는 L2키를 누르면 항목이 바뀐다....
차량의가격,마력수,엔진형식,구동방식,주행거리,제조사등을 한눈에 볼 수가 있어 관리가 편리하다...
또한 여기서 하나의 차량을 선택해서 들어가면 선택된 차량의 모든 스펙을 더 자세히 볼 수가 있는데...
휠선택과 차량의 스펙..그리고 중고차로 팔 수가 있다....중고차 시세는 처음 차량을 구입할 당시의 반정도 가격으로
주행거리마다 가격은 달라진다...
두번째 항목인 "Game Status"에서는 그동안의 게임 승률을 퍼센테이지~로 표시를 해주고 지금까지의 상금내역,
라이센드 취득 현황과 메달 획득 추이등등.... 경기와 관련된 데이타를 일목요연(一目瞭然)하게 정리를 해 놓았다...
세번째 항목은 기존의 데이타를 불러오는 항목이고 네번째 차량의 정밀한 세팅을 할 수 있는 곳이다,,,,
그란모드 메인 옵션에 있는 머쉰 테스트는 단지 속도와 시간에 관련된 테스트만을 할 수 있는 곳 이였다면..
마이 홈 안에 있는 "Run & setting"항목은 차량의 운동 성향을 세밀히 측정할 수 있는 곳인데...
게임을 하다보면 이 항목은 별로 쓰임새가 없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이유는 게임자체를 하다보면 차량의 부족한 면과 운동성향을 저절로 느낄 수가 있어 굳이 이곳에서
테스트를 하지 않더라도 터득하기 때문이다...
나머지 항목은 게임을 저장하는 옵션과 게임관련사항을 볼 수 있는 곳이다...
특히 저장 옵션은 그란-3 메인 화면에도 위치하고 있고 여기도 있다....그 이유는 중요하기 때문...
두개의 저장 옵션중 아무곳에서나 저장을 해도 효과를 같다....
다음 시간에는 튜닝과 관련하여 그란모드를 마무리 하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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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3의 그란투리스모 모드를 지난 시간에 이어 계속 하겠다....
게임이라는 것이 왠만큼 하면 질리기도 하고 재미도 없어지기 마련인데...(스타크래프트는 제외하고....^^;)...
필자는 1년이 넘도록 그 재미에 쏙~빠져있다...
아직도 하고 있으니 말이다...요즘에는 게임~빨을 좀 받아서 드리프트 연습을 하고 있는데 그 재미가 솔솔하다 못해 중독성이 강하다..
어제도 새벽4시까지....^^;
아무튼 그란모드에서는 본인이 원하는 바에 따라 움직여 주는 셋팅이 세밀하게 되어 있어 그 묘미가 상당한것 같다...
나머지 옵션에 대해 마무리를 일단 짓고 ~~~~
경기에 참가를 하여 상금을 따고 어느정도 돈이 모이면 자기가 원하는 사양의 차를 구입할 수가 있고..또한 튜닝도 할 수가 있다...
메인 화면에 나오는 머쉰 테스트는 말 그대로 본인이 구입하고 튜닝한 차량들을 테스트 할 수 있 수 있는 곳은 총 3개의
테스트 항목으로 나뉘어져 있다...
"머쉰 테스트 항목..""
3개항목의 테스트에 주어지는 코스는 테스트 코스가 주어진다...
이 코스는 차량 테스트틀 할 수 있는 곳으로 단순히 달리기 위해 만들어진 코스라고 할 수 있다...
이 코스에서 필자는 기어비 조정으로 420km까지 달려 보았지만 소문에 의하면 900km까지 달린 사람이 있다고 한다...
"에스쿠도로 420km까지...^^;""
아직은 필자도 내공이 부족해 거기까지는 할 수 없지만 ....그래도 900km를 달린다니 믿어지지가 않는다...
뻥~이겠지....^^;
아무튼 첫번째 성능 테스트는 주어진 차량의 최고속을 측정 해 볼 수 있는 코스로 무작정 앞만 보고 가면 되기 때문에
지루할 수 있으나 자기의 차량 테스트를 위해선 그정도 쯤이야 감수해야 한다....
최고속 테스트는 1랩을 돌면 끝이난다...
두번째와 세번째 테스트 항목은 각각...0-400m,0-1000m의 차량 시간을 측정 할 수 있는 곳이다....
뭐...테스트 옵션은 여기서 마무리 짓고....
다음으로 "GT AUTO"라는 옵션이 있다....
"세차도 할수 있다.....^^;""
여기도 3개의 항목을 볼 수 있는데....첫번째가 세차를 할 수 있는 곳이고 두번째는 엔진오일 교환...세번째는
유명 휠 메이커들의 휠을 구입 할 수가 있는 곳이다...
그란 모드에서는 모든게 돈이 있어야 한다...
세차 한번 하는데 5000원 들고 오일교환도 25,000원을 줘야 한다...
세차는 제외하고라도 오일 교환은 필수 항목이다...게임을 하다보면 우측하단에 계기판이 있는데 그곳에서
오일 경고등이 뜨면 바로 오일을 갈야 줘야만 자동차의 제 성능을 발휘 할 수가 있다...
오일경고등이 점등되면 예민한 사람은 엔진소리부터가 좀 틀려진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물론 차도 더럽게~ 안 나간다...
"경고등이 뜨면 바로 교환을 해 주어야 한다..""
"오일 색깔이 틀리지...~~""
세번째 항목에 있는 휠 교환은 솔직히 게임을 하면서 차량 성능하고는 무관한것은 사실이다...
차량의 뽀다구를 생가한다면 한번쯤은 교환을 해보는 것도 괜찮은 것 같다...그리고 총 9개의 브랜드가
있는데 실시간으로 본인의 차량에 장착한 모습을 볼 수가 있어 어떤 휠이 어울리는지 선택하기도 수월하다..
휠가격은 일괄적은 5만원으로 책정되어 있다.....^^;
"실시간으로 가능하다...~~""
그란모드에서 실질적인 모든 제어를 할 수 있는 곳이 "MY HOME"항목이다...
본인이 소유한 차량과 그동안 게임을 한 데이터들 ,그리고 저장,차량셋팅등 중요한 요소들이 여기에 모여있다...
첫번째 항목에 있는 게러지...즉 차고에는 본인이 그동안 수집한 자동차를 한눈에 볼 수가 있고..
어떤 차로 경기에 나갈지 선택 할 수 있는 곳이다...
차트를 보면 왼쪽에 차량명이 있고 오른쪽에는 여러가지의 데이터를 볼 수 있는데
패드의 R2 또는 L2키를 누르면 항목이 바뀐다....
차량의가격,마력수,엔진형식,구동방식,주행거리,제조사등을 한눈에 볼 수가 있어 관리가 편리하다...
또한 여기서 하나의 차량을 선택해서 들어가면 선택된 차량의 모든 스펙을 더 자세히 볼 수가 있는데...
휠선택과 차량의 스펙..그리고 중고차로 팔 수가 있다....중고차 시세는 처음 차량을 구입할 당시의 반정도 가격으로
주행거리마다 가격은 달라진다...
두번째 항목인 "Game Status"에서는 그동안의 게임 승률을 퍼센테이지~로 표시를 해주고 지금까지의 상금내역,
라이센드 취득 현황과 메달 획득 추이등등.... 경기와 관련된 데이타를 일목요연(一目瞭然)하게 정리를 해 놓았다...
세번째 항목은 기존의 데이타를 불러오는 항목이고 네번째 차량의 정밀한 세팅을 할 수 있는 곳이다,,,,
그란모드 메인 옵션에 있는 머쉰 테스트는 단지 속도와 시간에 관련된 테스트만을 할 수 있는 곳 이였다면..
마이 홈 안에 있는 "Run & setting"항목은 차량의 운동 성향을 세밀히 측정할 수 있는 곳인데...
게임을 하다보면 이 항목은 별로 쓰임새가 없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이유는 게임자체를 하다보면 차량의 부족한 면과 운동성향을 저절로 느낄 수가 있어 굳이 이곳에서
테스트를 하지 않더라도 터득하기 때문이다...
나머지 항목은 게임을 저장하는 옵션과 게임관련사항을 볼 수 있는 곳이다...
특히 저장 옵션은 그란-3 메인 화면에도 위치하고 있고 여기도 있다....그 이유는 중요하기 때문...
두개의 저장 옵션중 아무곳에서나 저장을 해도 효과를 같다....
다음 시간에는 튜닝과 관련하여 그란모드를 마무리 하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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