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쿨모드 1번 레슨 "스티어링 조작의 기본" 공략
길에 그여져있는 파란선은 무조건 무시하고 길 안쪽에 최대한 붙어서
주행한다.
스타트할 때는 RPM을 조절해서 출발한다. 대략 4000rpm 정도가 빠르게
출발할 수 있는 회전수이다. 스타트하는 순간에 약 4000rpm이 되면 좋다.
기어는 AT보다 MT를 권장한다. MT로 하지 않는 사람도 MT로 하는 것이 좋다.
AT로하면 50km/h 직전에 자동으로 시프트업을 해버려 중간에 약간 실속한다.
MT로하면 50km/h까지 부드럽게 올라간다. 속도가 50km/h로 제한된 레슨이니
rpm 레드존은 걱정안해도 된다. 이 레슨은 1단으로만 주행해야 한다.
코너링할때는 연석을 밟고 도는 것이 좋다. 오른쪽으로 코너링하는 것이니
왼쪽 타이어만 걸치고 오른쪽 타이어는 코너 안쪽으로 나가서 돌면 빠르다.
속도가 낮기 때문에 회전반경이 작다고 속도가 떨어지지는 않는다.
왼쪽의 타이어를 연석에 아슬아슬하게 걸치며 부드럽게 롤러코스터가 코너링
하듯이 도는 것이 중요. 직진로에서는 네 타이어가 모두 아스팔트 위에 있어
야 한다.
스쿨모드 2번 레슨 "스티어링 조작의 기본 2"
혼다 Fit로 파일론 사이를 주행하는 시험이다.
이 레슨 역시 속도가 강제제한되어 있으므로 시프트업은 필요가
없다. 따라서 MT 추천.
짧은 스트레이트 코스이므로 타임을 갱신하려면 스타트가 중요하다.
1번 레슨에서 써먹은 스타트법을 쓰면 타임을 줄일 수 있다.
차가 다르기 때문에 빨리 출발할 수 있는 RPM이 미묘하게 다르지만
여러번 시도해보면 적정 RPM을 찾을 수 있다.
0.001초라도 더 줄이려면, 정말 부드러운 스티어링 조작이 필요하다.
십자키를 다루듯이 연타식으로 스티어링을 조작하면 타임이 줄지 않는다.
아날로그스틱으로 미세하게 코너링하는 것이 좋다.
파일론을 스칠 만큼.. 코너링 조작을 최소화하면 0.001초라도 줄일 수 있다.
처음 스타트 시에 차가 오른쪽으로 약간 기우뚱하므로 스타트 하자마자
차를 직진상태로 바로 잡아줘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처음 코너링할 때의
오른쪽 파일론이..매우 신경쓰이게 된다.
Lesson 3. "첫 브레이크 컨트롤"
정차 상태에서의 출발이기에 역시 스타트에 신경을 써야한다.
대략 3500~4000rpm 정도로 맞추는 것이 적정선.
선을 따라 달리다가 브레이크 지점보다 약간 늦게 브레이킹.
떨어지는 회전수에 맞춰서 적절하게 엔진브레이크도 사용한다.
엔진브레이크 타이밍의 적절한 시점은 시프트다운했을 때,
rpm 게이지가 레드존에 있거나 가까이 있는 타이밍. 감속하면서
좀 더 빠른 타이밍으로 시프트 다운하는 것이 좋은 것 같다.
정지구역으로 브레이킹하면서 들어갈때는 직진으로 들어가지말고
약간 코너링을 해서 롤링을 발생시킨다.
약 20km/h 쯤에서 사이드브레이크를 걸어 차를 미끄러뜨리면 차가
옆으로 돌면서 빨리 멈출 수 있다.
* 이 레슨에서는 벽을 이용한 편법을 쓸 수 있는데, 자존심 상 추천
하고 싶지 않다. 자존심이고 뭐고 점수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브레이킹 포인트를 꽤 늦춘 후 벽을 이용해서 정지해보면 상
당히 빨리 멈출 수 있다...ㅡ ㅡ;
물론 벽에 박아서 실격하지 않게끔 잘 박아야 된다. 박는다기보다 벽을
긁어서 멈춘다는 느낌이 좋을 것이다.
("벽긁어서 멈추기"는 실제운전에서 비상시에 써먹을 수 있다.)
Lesson 4. "코너링 속도의 한계"
이 레슨은 스타트와 연석 위에서의 속도조절이 타임갱신의 관건이다.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스타트할 때의 rpm을 조절해서 출발한다.
대락 3500rpm 정도면 빨리 나갈 수 있다.
속도제한이 없기 때문에 시프트업 타이밍도 신경써야 한다.
그냥 대충 rpm 램프가 깜빡일 때 변속해도 상관없지만.. 0.001초라도
줄이고 싶으면 변속할 타이밍의 속도를 잘 눈여겨 보는 것이 좋다.
정확히 62km가 되었을 때 시프트업 할 것을 추천. 그 이하로는 느리고
그 이상에서는 63km가 되자마자 토크가 떨어져 버린다.
코너링에서는 연석을 타야한다.
첫 레슨처럼 코너 안쪽으로 들어가서 왼쪽타이어를 걸치고 도는 것은
힘들다. 속도제한이 없기 때문에 가속이 계속 붙게되고, 접지력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풀밭에서는 언더스티어를 일으켜..타임에 도움이
되지 못한다. 그래서, 연석은 오른쪽 타이어만 걸치도록 하고 연석을 벗
어나지 않으면서 높은 속도를 유지해서 돌 수 있어야 한다.
연석에 진입할 때는 가이드라인보다 더 안쪽으로 진입. 가속에 너무 욕심
내지 말고, 연석을 벗어나지 않는 것에만 신경을 쓰자.
적당히 탈출구가 보인다싶을 때에 연석을 벗어나서 풀가속.
Lesson 5 "스티어링 조작의 기본 3"
지금까지 레슨에서 익힌 것들을 종합하여 2바퀴를 도는 레슨이다.
기본적으로 스타트법과 연석타기는 지금까지 레슨에서의 방법과 동일.
스타트의 PRM은 4500rpm 정도. 2단으로의 변속 타이밍은 61km/h 추천.
코너를 돌 때, 지금까지의 레슨과는 다르게 가이드라인에 브레이크 표시
가 없다! 즉, 브레이킹 타이밍은 자신이 만들어야 한다.
주변에 기준으로 삼을 만한 이정표 같은 것도 없기 때문에 자신의 감각
에 의지해야 한다. 코너에 진입할 때 연석을 탈 수 있도록 타이밍을 맞
춰서 브레이킹하도록 한다.
크게 도는 코너에서는 3단으로 시프트업해야 하는데 타이밍은 적당하게
알아서 하고, 3단인 채로 코너를 돌아 직진로로 진입.
2바퀴 째부터는 상당히 가속을 붙은 채로 첫 코너에 진입하기 때문에
브레이킹 타이밍을 잘 맞춰야 한다. 가이드라인에 브레이킹 포인트 표시
가 없어서 자신의 감각에 맏겨야 할 것이다. 브레이킹이 늦으면 연석을
못타고 코너를 크게 돌아버리기 때문에 타임이 늘어나게 된다.
2바퀴 째 첫코너의 브레이킹 포인트만 잘 잡으면 나머지는 1바퀴 째와
같은 방법으로 하면 되겠다.
길에 그여져있는 파란선은 무조건 무시하고 길 안쪽에 최대한 붙어서
주행한다.
스타트할 때는 RPM을 조절해서 출발한다. 대략 4000rpm 정도가 빠르게
출발할 수 있는 회전수이다. 스타트하는 순간에 약 4000rpm이 되면 좋다.
기어는 AT보다 MT를 권장한다. MT로 하지 않는 사람도 MT로 하는 것이 좋다.
AT로하면 50km/h 직전에 자동으로 시프트업을 해버려 중간에 약간 실속한다.
MT로하면 50km/h까지 부드럽게 올라간다. 속도가 50km/h로 제한된 레슨이니
rpm 레드존은 걱정안해도 된다. 이 레슨은 1단으로만 주행해야 한다.
코너링할때는 연석을 밟고 도는 것이 좋다. 오른쪽으로 코너링하는 것이니
왼쪽 타이어만 걸치고 오른쪽 타이어는 코너 안쪽으로 나가서 돌면 빠르다.
속도가 낮기 때문에 회전반경이 작다고 속도가 떨어지지는 않는다.
왼쪽의 타이어를 연석에 아슬아슬하게 걸치며 부드럽게 롤러코스터가 코너링
하듯이 도는 것이 중요. 직진로에서는 네 타이어가 모두 아스팔트 위에 있어
야 한다.
스쿨모드 2번 레슨 "스티어링 조작의 기본 2"
혼다 Fit로 파일론 사이를 주행하는 시험이다.
이 레슨 역시 속도가 강제제한되어 있으므로 시프트업은 필요가
없다. 따라서 MT 추천.
짧은 스트레이트 코스이므로 타임을 갱신하려면 스타트가 중요하다.
1번 레슨에서 써먹은 스타트법을 쓰면 타임을 줄일 수 있다.
차가 다르기 때문에 빨리 출발할 수 있는 RPM이 미묘하게 다르지만
여러번 시도해보면 적정 RPM을 찾을 수 있다.
0.001초라도 더 줄이려면, 정말 부드러운 스티어링 조작이 필요하다.
십자키를 다루듯이 연타식으로 스티어링을 조작하면 타임이 줄지 않는다.
아날로그스틱으로 미세하게 코너링하는 것이 좋다.
파일론을 스칠 만큼.. 코너링 조작을 최소화하면 0.001초라도 줄일 수 있다.
처음 스타트 시에 차가 오른쪽으로 약간 기우뚱하므로 스타트 하자마자
차를 직진상태로 바로 잡아줘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처음 코너링할 때의
오른쪽 파일론이..매우 신경쓰이게 된다.
Lesson 3. "첫 브레이크 컨트롤"
정차 상태에서의 출발이기에 역시 스타트에 신경을 써야한다.
대략 3500~4000rpm 정도로 맞추는 것이 적정선.
선을 따라 달리다가 브레이크 지점보다 약간 늦게 브레이킹.
떨어지는 회전수에 맞춰서 적절하게 엔진브레이크도 사용한다.
엔진브레이크 타이밍의 적절한 시점은 시프트다운했을 때,
rpm 게이지가 레드존에 있거나 가까이 있는 타이밍. 감속하면서
좀 더 빠른 타이밍으로 시프트 다운하는 것이 좋은 것 같다.
정지구역으로 브레이킹하면서 들어갈때는 직진으로 들어가지말고
약간 코너링을 해서 롤링을 발생시킨다.
약 20km/h 쯤에서 사이드브레이크를 걸어 차를 미끄러뜨리면 차가
옆으로 돌면서 빨리 멈출 수 있다.
* 이 레슨에서는 벽을 이용한 편법을 쓸 수 있는데, 자존심 상 추천
하고 싶지 않다. 자존심이고 뭐고 점수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브레이킹 포인트를 꽤 늦춘 후 벽을 이용해서 정지해보면 상
당히 빨리 멈출 수 있다...ㅡ ㅡ;
물론 벽에 박아서 실격하지 않게끔 잘 박아야 된다. 박는다기보다 벽을
긁어서 멈춘다는 느낌이 좋을 것이다.
("벽긁어서 멈추기"는 실제운전에서 비상시에 써먹을 수 있다.)
Lesson 4. "코너링 속도의 한계"
이 레슨은 스타트와 연석 위에서의 속도조절이 타임갱신의 관건이다.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스타트할 때의 rpm을 조절해서 출발한다.
대락 3500rpm 정도면 빨리 나갈 수 있다.
속도제한이 없기 때문에 시프트업 타이밍도 신경써야 한다.
그냥 대충 rpm 램프가 깜빡일 때 변속해도 상관없지만.. 0.001초라도
줄이고 싶으면 변속할 타이밍의 속도를 잘 눈여겨 보는 것이 좋다.
정확히 62km가 되었을 때 시프트업 할 것을 추천. 그 이하로는 느리고
그 이상에서는 63km가 되자마자 토크가 떨어져 버린다.
코너링에서는 연석을 타야한다.
첫 레슨처럼 코너 안쪽으로 들어가서 왼쪽타이어를 걸치고 도는 것은
힘들다. 속도제한이 없기 때문에 가속이 계속 붙게되고, 접지력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풀밭에서는 언더스티어를 일으켜..타임에 도움이
되지 못한다. 그래서, 연석은 오른쪽 타이어만 걸치도록 하고 연석을 벗
어나지 않으면서 높은 속도를 유지해서 돌 수 있어야 한다.
연석에 진입할 때는 가이드라인보다 더 안쪽으로 진입. 가속에 너무 욕심
내지 말고, 연석을 벗어나지 않는 것에만 신경을 쓰자.
적당히 탈출구가 보인다싶을 때에 연석을 벗어나서 풀가속.
Lesson 5 "스티어링 조작의 기본 3"
지금까지 레슨에서 익힌 것들을 종합하여 2바퀴를 도는 레슨이다.
기본적으로 스타트법과 연석타기는 지금까지 레슨에서의 방법과 동일.
스타트의 PRM은 4500rpm 정도. 2단으로의 변속 타이밍은 61km/h 추천.
코너를 돌 때, 지금까지의 레슨과는 다르게 가이드라인에 브레이크 표시
가 없다! 즉, 브레이킹 타이밍은 자신이 만들어야 한다.
주변에 기준으로 삼을 만한 이정표 같은 것도 없기 때문에 자신의 감각
에 의지해야 한다. 코너에 진입할 때 연석을 탈 수 있도록 타이밍을 맞
춰서 브레이킹하도록 한다.
크게 도는 코너에서는 3단으로 시프트업해야 하는데 타이밍은 적당하게
알아서 하고, 3단인 채로 코너를 돌아 직진로로 진입.
2바퀴 째부터는 상당히 가속을 붙은 채로 첫 코너에 진입하기 때문에
브레이킹 타이밍을 잘 맞춰야 한다. 가이드라인에 브레이킹 포인트 표시
가 없어서 자신의 감각에 맏겨야 할 것이다. 브레이킹이 늦으면 연석을
못타고 코너를 크게 돌아버리기 때문에 타임이 늘어나게 된다.
2바퀴 째 첫코너의 브레이킹 포인트만 잘 잡으면 나머지는 1바퀴 째와
같은 방법으로 하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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