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olen & The Reds Program, 4월 26일 04:00(KST) 업데이트.
※ 1~10구간, 5~50포인트 (획득 가능 포인트는 60)
※ 뉴 레전드 모먼츠+PXP미션 7개, 40포인트
● 1~3, 모먼츠
● 4~7, PXP 미션
※ 2010년 레즈, 모먼츠+PXP미션 4개, 20포인트
※ 프로그램 구간 보상으로 +3
● 79 짐 에드먼즈
● 87 스캇 롤렌
● 90 자니 쿠에토
※ 신규 컬렉션 보상 +1
● 99 스캇 롤렌
아주 빠르면 5월 돼서야 올·컬렉션 열렸던 것 같은데 25는 세일도 빠르더니 올·컬렉션도 빠르네요.
부활절 전에 유저 포럼에서 이번 프로그램은 PVP 없이도 모든 보상 획득 가능하다는 글을 봤었는데, 그때는 의견이겠거니 생각했었거든요. (근데 프로그램 나오고 진짜 그랬었죠)
어제는 같은 사람 글 같던데 잠들기 전에 잠깐 보는데, 내일 나오는 레전드는 '스캇 롤렌'이라고 예상하더군요. (그 사람 말로는 전에 스튜디오에서 약간의 힌트를 줬었다네요)
수비가 좋아서 당시 맥팔레인 피규어 시리즈에서 물론 타격 자세 제품도 있었지만, 골글 수상자답게 수비하는 모습의 피규어도 출시했던 것이 기억나고요.
37살 시즌이(2012년) 끝나고 선수 말년에 달고 다니던 지속적이던 어깨 부상도 있고 해서(보장 계약이 끝나는 해였지만) 은퇴하긴 했지만, 만약은 없다지만 1년 더 뛰었으면 추신수와 함께 뛰는 모습도 볼 수 있었겠죠. (아 그러면 '토드 프레이저'의 주전 데뷔가...)
그런데 같은 명예의 전당 헌액자인데 22년 5월 21일에 업데이트했던, '할레데이와 친구들'프로그램은 뉴 레전드라고 약간의 호들갑도 떨고 라이브 방송도 했는데 '스캇 롤렌' 프로그램은 단출하게 업데이트가 되는 기분이네요. (할레데이 프로그램은 동료 선수들 카드도 훨씬 많았고 구간도 길었습니다)
'스캇 롤렌'은 함성에 박수가 한반도 반을 휩쓸었던 해에 실버슬러거를 1번만 수상하긴 했지만 그래도 300홈런 마일스톤은 적립됐죠. (3천 안타는 아니지만...)
게임에서 현역 선수가 아니라도 레전드 카드도 진짜 핫코너니 지금 빨리 나오는 것이 맞는 것도 같아요.
(3루에 공수 겸장 카드가 많죠. 로빈슨, 킬러브루, 브렛, 벨트레, 치퍼 등등)
바우처의 경우 20주년이나 에그 헌트 같은 특별 프로그램의 카테고리는 더 나오지 않지만 대부분의 카드들은 앞으로도 계속 업데이트되니 카드를 모아서 사용하면 되겠습니다.
라이브 카드 보장 팩도 판매를 해서 전반적으로 카드 가격이 많이들 떨어졌는데 컬렉션이 나와서 다시 회복을 하고 있긴 하더군요.
※ 4월 스포트라이트 프로그램 드롭 4, 4월 26일 04:00(KST) 업데이트.
※ 1~10구간, 5~50포인트
※ 모먼츠 7개, 21포인트
● 1~2, 이닝, 삼진
● 3~7, 홈런, 득점, 도루, 안타, 타점
※ 드롭 4 PXP 미션 4개, 25포인트
※ 스탯 미션 5개, 21포인트
● 1~3, 주포지션 카드 활용
● 4~5, 팀 스탯 미션
※ 스포트라이트 팩 컬렉션(선택사항) 50포인트
※ 녀석들이 업데이트에 재미 붙인 익스트림 모먼츠(선택사항) 30포인트
※ 프로그램 구간 보상 +3
● 86 하비에르 사노하
● 86 챈들러 심슨
● 89 리스 호스킨스
※ 팩으로 등장 +5
● 86 케일럽 더빈
● 86 로건 헨더슨
● 86 조나단 아란다
● 89 타일러 마흘
● 89 칼 랄리
※ CQ 기타 맵, 4월 26일 04:00(KST) 업데이트.
※ 미니 시즌 (Rebuild Year) 4월 26일 04:00(KST) 업데이트.
● 승수 보상 5개
● 카드 미션&보상 4개
● 야구는 기록의 게임-5개
● PXP와 특정 난이도 4개
● 옆집과 같은 보상 4개
※ 프로그램 보상 +4
● 85 마크 칸하
● 86 미치 가버
● 87 셰인 비버
● 90 크리스 브라이언트
미니 시즌 이름에 리빌드가 들어가네요.
응원하는 것일 테지만 멕이는 것 같기도 하고 그런 기분입니다.
점점 오리올스 말년 시절의 '크리스 데이비스'나 라인업에 없는 것이 오히려 도움이 되는 '앤서니 렌던'처럼 보입니다.
※ 체이스 팩 7, 4월 26일 04:00(KST) 업데이트.
● 92 호르헤 포사다
※ 멀티플레이어 프로그램, 드롭 미션 2가 열리면서 프로그램 20구간에 +1장, 4월 23일 04:00(KST) 업데이트.
● 89 아지 알비스
25년 개막전 기준 독수리 여권 소지자가 아닌 선수들이 265명(18개 국가)으로 역대 4위였다고 합니다.
1등은 뭐 메이저리그의 중요한 파이프라인이자 선수 수급처 '도미니카 공화국'이 100명으로 1위였고, '베네수엘라'가 63명으로 2위, '일본'은 12명으로 6위였고 아지 알비스의 '퀴라소'는 4명으로 공동 8위였습니다.
휴스턴과 샌디에이고는 개막전 로스터 기준 해외 출신 선수를 16명씩 포함해서 공동 1위였네요.
2023년 올스타게임 TN 카드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유저 목 디스크 유발하는 가로↔세로 카드는 내지 말았으면 좋겠네요.
※ 헤드 라이너 9번, 4월 23일 04:00(KST) 업데이트.
● 89 브랜든 로우
요즘은 '앗싸 가오리'리란 말 안 쓰죠?
예전에 꽤 많이들 쓰던 표현인데, 신조어가 생겨나는 것처럼 폐어+사어도 생기게 되기 마련이죠.
근데 감탄사 앗싸&아싸에 왜? 가오리를 붙였을까요? 유니폼 보다 보니 생각나네요.
※ 배틀 로열에 +2, 4월 23일 04:00(KST) 업데이트.
● 90 조나 하임
KBO 구단들도 모기업의 재정에만 기대는 구조를 좀 벗어나서 어느 정도 재정 자립하는 모습은 내가 죽기 전은 물론 죽은 후에도 못 볼 것 같지만, 메이저리그 구단들처럼 버블헤드나 피규어 기타 등등 팬들을 위한 이벤트를 하는 시대가 오면 좋겠네요.
● 90 안드레 도슨
※ 상점에 대머리로 가는 지름길 팩 안 받으신 분들 챙기세요.
※ 스케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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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렉션에 많은 유저들의 기대를 충족하는 인기 선수면 전체 카드 가격들이 확 뛰었을 텐데 전반적인 가격들 보면 롤렌은 인기가 덜하기는 하네요. 초록 초록 변하는 계절처럼 좋은 주말 보내세요. | 25.04.26 22: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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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다고 하니까 오히려 제가 더 고맙고요. 시간 나면 즐겜도 하며 좋은 주말 보내세요. | 25.04.26 22: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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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열혈+찐 광팬이신가 봅니다? 삼성 라이온즈 오피셜 계정은 라이온즈 티비라고 있고, 팬분인지 팬분들인지 운영하시는 닉네임과 같은 블루 라이온즈 계정도 있던데 혹시 채널 주인이신가요? 컬렉션은 카드가 앞으로도 계속 나오니 천천히 즐기시다 보면 완성되겠지요.^^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고 좋은 밤 보내세요. | 25.04.28 23: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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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글에 대한 고마운 인사는 저 또한 감사드립니다. 전에 스텁 구매 이야기하시던데 구매 안 하셨죠? FC+NBA 같지 않게 이 게임은 소중한 내 지갑+잔고를 사용하지 않아도 나오는 것이 많으니 시간 날 때 숙제하고 PVP 하며 플레이하면 나중엔 라인업에 넣고 싶어도 넣지 못하는 카드가 나올 정도입니다. 올스타 게임 전후 되면 오버롤 99카드들도 많이 나오고 능력치는 판타지리그 보는 것 같은 카드들도 많아져요. 딱 지금 같은 시기에 라이브 카드 활용이 많지 좀 지나면 그냥 판매용이나 컬렉션 용으로 전락합니다. 스텁 구매하려 했던 돈으로 다른 게임 구매하거나 지인이나 가족들과 맛난 거 드세요.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고 좋은 밤 되십쇼. | 25.04.28 23: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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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조언해주신거 듣고 미션 깨면서 이제 미니시즌이랑 에그헌트. 컨퀘스트 열심히 돌리고 있습니다! DD에 빠져 요즘 직장다니면서도 새벽에 일어나서 틈틈이 하고 있습니다 너무 재밌네요 ㅎㅎ 올스타 게임 전후로 99카드를 노려봐야겠습니다 ㅎㅎ 조언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 | 25.04.29 16:3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