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 정말 너무 어렵습니다,
헐, 센의 고성 그 좁디좁은 외다리 건너는 것도
상당히 쫄리는데 위로 칼날추 가 있다니요
곳곳에 함정, 갈수록 건너기 어려워지는 외다리
홧톳불이 숨겨진 위치에 있단 긴급정보를 못찾았다면
그 헬 같은 곳을 다시 뺑뺑이 칠뻔 했습니다,
아노르 론도 입성 했는데 여기 은기사 대궁 쏘는데 진심 입니까?
아니 어떻게 그 좁아터진 지형에서 활을 피하는 걸까요?
방패 맞으면 뒤로 밀려나서 낙사 입니다, 헐,
3 도 어렵게 했지만 1은 마치 지나갈수 있으면 지나가봐라
라는 악랄함이 돋보입니다, 3가 진심 얼마나 편의제공 해주고
스테이지 난이도 가 내려갔는지 체감 합니다, 우왘,
에레미어스 회화세계 여기도 장난 아닙니다, 여기에 갇혔어요
아리안델 회화세계 와는 비교불과 의 정신나간 몹들의 향연 입니다
3랑 1이 이어져서 아, 이곳이 예전에 이랬구나 라고 느낄틈도 없이
이게 1편이 이리도 어렵단 말인가? 라는 정신적 고통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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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수용소 돌아가는거 생각 못하면,... 없는거나 마찬가지라 | 17.11.06 04:2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