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하트 쿠르스가와 세리카 루트 마지막 편입니다.
약간의 스압 조심하시고,
ㅅ작합니다.
다른 반인데도 배경이 똑같다능.
갑작스럽게 분위기가 바뀐 할아범이군요.
...세바스챠아아안?
이분?
또 약을 만들어 준다는 군요. 또 기절 시키려고?
이젠 화낼 기운도 없다. 이자식아.
비를 소환할려면 기우제를 올리라고!
비가 왔군요. 어라.
개수작걸고 있네.
반하게 하는 야아아아악?
미, 미약?!
그래, 꿀꺽꿀꺽 처마시고 뒈져버려.
....
흐음. 역시 약은 미약이었던 건가.
이 장면 다음에 붕가붕가임.
무슨 일일연속극이냐.
훗.
히, 히바아아아아암!!!
해피엔딩일까나?
약간의 스압 조심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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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럽게 분위기가 바뀐 할아범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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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또 약을 만들어 준다는 군요. 또 기절 시키려고?
이젠 화낼 기운도 없다. 이자식아.
비를 소환할려면 기우제를 올리라고!
비가 왔군요. 어라.
개수작걸고 있네.
반하게 하는 야아아아악?
그래, 꿀꺽꿀꺽 처마시고 뒈져버려.
....
어?!
흐음. 역시 약은 미약이었던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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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일연속극이냐.
훗.
히, 히바아아아아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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