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란코 & 키쿠 엔딩 보았습니다..

[담배핀호랑이]

타마키쨔응 실패 후 란코 진행을 했습니다..

공략을 보니 세이브 로드해서 키쿠 엔딩도 바로 볼 수 있었는지라

키쿠도 쉽게 클리어 가능 했네요...

다만 란쿠 진행을 하면서 상당히 짜증이 나는 가장 큰 이유는..

이벤트 일어나는 장소가 거의 폐허라 학교에서 계속 왔다 갔다를 반복을....

가끔은 다른데서 만났다가 폐허로 가서 끝나면 자장구도 없어서

돌아오는 경우도 종종 있고..orz

그거빼면 나쁘진 않은거 같습니다 ㅎㅎ

[점심시계]

저도 란코엔딩보고 올린글에 그 이야기를했죠. 이벤트장소 이동.
이벤트후 자전거 사라지는건 폐허근처에있는 목장입구에 자전거 한대놓여
있으니 그거 타면되는데 전 그걸 란코엔딩후에 눈치채서... 일일이 뛰어서 복귀를
했으니.. 그런데 이건 약과인게 아르바이트중 목장알바는 진짜 최고입니다. 최소
20일정도는 매일 목장을 왔다갔다해야하니... ㅂㄷㅂㄷ

[담배핀호랑이]

아..생각을 해보니 소 있는곳에 자장구가 있었군요.....;;
그러고 보면 공원에도 자장구가 있던걸로 기억을.......;;;;;;;;;
목장 알바란것도 있군요...계속 ㅇ버튼 연타 하는것도 지겨운데..

[serkior]

이겜 최대약점중 하나가 이동...

[담배핀호랑이]

그런거 같아요..orz
거기에 자장구 속도를 낼려면 ㅇ버튼 계속 연타를 해야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