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밑에 요약 있음.ㅇㅇ
이미 다들 눈치챘겠지만 이새끼들 업데이트 패턴은 이거임
pve시절 A랭크 유닛에 pve시절 B랭크 유닛 하나 얹어서 럭키상자 하나
신규 A랭크 하나 신규B랭크 하나 얹어서 럭키상자 하나
이렇게 두개씩
스트라이크 나올 때 눈치챌 수 있었는데 씌발.
다음은 아마 듀나메스나 큐리오스겠지 그리고 신규 A랭크 하나 넣고
발바토스는 아마도 더블오 4인방 다 풀고 나서 풀테고
ZZ는 발바토스보다 이후에 풀겠지.
어쨌든 저 유닛들 공통점이 뭔지 아냐
특수한 방법(pve부터 하던 보살이거나 퀘스트나 이벤트 그리고 A랭 갈갈 있으나 마나한 대전 보상)으로만 얻을 수 있음.
그 특수한 방법을 사용해서 미리 받거나 나올때까지 기다리거나임.
그리고 캡파나 건넥의 경우 사실상 유닛 하나하나가 신컨텐츠로 볼 수있음.
물론 그 유닛이 그 유닛인 현 건넥 환경엔 이상한 소리지만 어쨌든 각각의 유닛은 컨텐츠가 맞음
그리고 지금 이 건넥이라는 망겜은 만성적인 컨텐츠 부족에 시달리고 있음
데매 추가되면 나아질거라 하는 애들이 있는데 게임이 선천적으로 노잼이라 별로 안 달라짐
그리고 추가된다고 해도 컨텐츠가 부족한 건 똑같음
즉 저 따위로 일부로 기체를 천천히 푸는 이유는 컨텐츠 소모속도를 가능한 느리게 만들기 위해서임
물론 상기한 특수한 방법을 사용하면 미리 얻을 수 있음. 하지만 그건 생색내려는 용도일 뿐이고
개같은 방법을 제시하고는 "얻을 수는 있잖음^^"이러는 용도임
게다가 어쨌건 그 특수한 방법을 사용하려면 게임을 계속할 수 밖에 없음.
노잼이고 사실상 컨텐츠 소모가 끝났음에도 그 지랄을 계속할 수 밖에 없다는 거임.
캡파 때 그렇게 욕쳐먹던 레벨에따른 스킬 개방도 마찬가지임. 한 유닛을 제대로 몰아볼려면 진 필살기는 몰라도 최소한 스킬은 다 열어야 함
그리고 현재 경험치팩을 이벤트로조차 하나도 안풀고 있음
즉, 컨텐츠(유닛)를 완전히 즐기려면 강제로 대전을 뛸 수 밖에 없다는 거임.
참고로 정말로 컨텐츠(유닛)를 제대로 즐기려면 진 필살기까지도 열어야하긴 함. 수많은 진 필살기들을 감상하고 느낀건데
B랭크 이하는 딱 봐도 진 필살기부터 만들고 그 다음 마지막 모션만 약하게 바꾼게 필살기임 한마디로 진 필살기가 원래 필살기 모션일 예정이었다는 거임. A랭크나 되야 그나마 조금 달라짐. S랭크는 확실히 달라지고. 당연히 지르게 만들려는 목적
컨텐츠가 없으니 되도않는 방식으로 컨텐츠를 질질끌려는 거임. 이거 완전 망겜들 패턴아님?
☆요약☆ : 트리니티는 애미 뒤진 호로새끼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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