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N 쪽 컨텐츠들은 많이 질렀는데, XBOX360 쪽은 첨 질러보네요 ^^ 이번에 '이터널 소나타'가 주문형 게임으로 올라왔는데,
가격도 1200 포인트로 싸고 해서 ^^ 질렀습니다. ^^ PS3판 일판도 있지만 ^^ 엑박으로 소음없이 ^^ 영문판도 즐겨보고 싶어서 ^^
▲ 엑박은 요런 주문형 게임들이 있어서 너무 좋네요 ^^ 그에 비해 PS3는 하드 활용을 너무 못하는 것 같은 ;ㅁ;
▲ 평소 인터넷 속도를 생각하고 금방 받겠지 하면서 ^^ 오랜만에 빨리 플레이 하고 싶은 마음에 들떠 있었지만,
▲ 헐... -_-; 그로부터 2시간이 넘게 다운 받는 중이었던 ;ㅁ; 저주 받은 인터넷 속도임 ;ㅁ;
▲ 자막은 영문 고정이고, 음성만 영문/일어 선택이네요 ^^ 그래도 좋은 ^^
꽤 많이 까이던 트러스티 벨이지만, ^^ 개인적으로 꽤 재밌게 플레이 했었고, ^^ 지금 다시 해봐도 ^^ 독특한 재미가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
인퍼머스2 구입하기 전까지 천천히 다시 즐겨봐야겠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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