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샷] 스트리트 파이터 3 엔딩 - 켄 마스터즈 -

[블랙하트]

Name : 켄·마스터즈
Birthday : 1965년 2월 14일
Height : 176cm
Weight : 76kg
3 size : B114　W82　H85
Blood type : B형
Like : 스케이드보드, 파스타류(스파게티), 드라이브
Dislike : 매실 장아찌, 멜로 드라마
Nationality : 미국
Fight style : 암살권을 메인으로 하는 격투술 (가라데)
Specialty : 요리(파스타 삶은것)
Family : 연인 → 아내(이라이자)
아들(멜)
의형(가일)


아이가 생긴뒤에도 현역의 격투가로서 활약하고 있지만, 그 환경은 일변하고 있다.

미국 서해안에 주거지를 지어 가족 3명이서 사이 좋게 살고 있다.

이라이자에는 류가 출장하는 격투 대회만 참가가 허락받고 있는 상황으로, 류와의 수행도 마음대로 되지 않게 되어 버렸다.

그것과 또 하나, 숀 이라고 하는 소년이 켄에 입문을 지원한 것도 큰 변화이다.

켄은 「스승」이라고 불리는 것에 근지러움을 느끼면서도, 그 정열에 젊은 날의 자신을 겹치면서, 그 성장을 지켜보고 있다.

그러나, 파이터로서의 마음은 없어지지 않았다.

언제라도 뼈가 있는 대전 상대의 등장은, 켄의 격투가로서의 영혼을 뜨겁게 하다.

- Personality -

구도가라고 하는 이미지가 아니고, 사교적이고 밝은성격.

여성에 대해서 마음 편하게 이야기해서 , 일견,가볍게 취급당하기 쉽상하지만, 강하게 있고 싶다고 하는 생각은 남의 두배로 강하고, 마음에 뜨거운 것을 가지고 있다.

하고 싶은 것은, 곧바로 한다고 하는 행동파에서, 수행전은 싸움을 잘 하고 있고 있던 것 같아서 , 비교적 감정적으로 움직이기 쉽상이다.

어느 쪽인가 하면 화려한 기술을 좋아해, 필요 이상은 아니기는 하지만, 힘을 어필하는 경향에 있다.


- Persons Concerned -

류 - 켄의 라이벌인 것과 동시에 친구. 류우와 같이 고우켄의 아래에서 수행했기 때문에, 기본의 격투 스타일은 비슷하다. 아들인 멜이 태어나고 나서는, 이라이자와의 약속으로 류가 출장하는 격투 대회에게만 참가하는 것이 허락받고 있다.

이라이자 - 켄의 연인으로, 후에 결혼해 아내가 된다.가일의 아내인 유리아의 여동생. 켄과 알게 된 것은, 전미 격투 선수권의 예선 후에 이라이자가 말을 걸어온 것이 계기. 연인 시대에는, 바람기가 있는 켄에 안달복달하게 하는 일도 많았던 것 같다.

멜 - 켄의 아들. 1994년(혹은1993년)태생. 켄의 일은 언제나 건강하고 친구같은 아버지라고 생각하고, 켄의 고간(....)에 용서 없는 펀치를 먹게 하는 등, 격투가로서의 편린(?)을 보이고 있다.

고우켄 - 류와 켄의 스승. 암살권으로서 대대 전해져 온 것을 격투기로서 승화시켜 그것을 후세에게 전하려고 도장을 열었었다.

숀 - 켄의 제자. 격투 대회에서 켄의 투쟁을 보고, 입문 지원을 한 소년. 기술은 아직도 손질을 덜되었지만, 그 자세에 켄은 젊은 날의 자신을 겹쳐 맞추고 있다.

가일 - 미군인. 켄과 가일의 서로의 아내가 자매의 관계가 되기에, 가일은 켄의 의형에 해당한다. 이 일은, 켄과 이라이자가 결혼할 때까지 몰랐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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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네임 '켄트 패트릭 마스터즈'

초대 개발시로 설정되어 있던 이름은 「켄·앤드류·아스카」

외가의 조부가 미국인의 쿼터.

「 스트리트 파이터III 」에서는 가업을 잇고 사장이 되어 있다.

머리카락은 원래 흑발이었지만, 스스로 금발로 염색 (금발인데 눈썹이 검은 것은 이 때문)

머리카락을 금발로 물들인것은, 사이가 나빴던 부모님에게의 반발이 계기.부부사이가 좋아지고 나서도, 「사이좋게 지내지 않으면 불량이 될거야」라고 하는 경고의 의미로 원래대로 되돌리지 않았다.

「 스트리트 파이터II 」의 엔딩에서 연인 이라이자 와 결혼.후에 「스트리트 파이터III 」에서 멜 이라고 하는 아들이 나온다.덧붙여서, 「스트리트 파이터II 데쉬: 공식 앨범」에서는 설정이 달라, 쌍둥이 의 여아가 되고 있다.이 여아들의 머리카락의 색은 각각 흑과 금발이라고 하는 어긋나는 색이 되어 있었다.또한 이라이자는 가일 의 의매에 해당한다(가일의 아내인 유리아가, 이라이자의 언니이다).

캡콘이1990 년 에 패밀리 컴퓨터로 발매한 「2010 스트리트 파이터 」의 북미판인 NES 판 「Street Fighter 2010: The Final Fight 」에서는 주인공이 「스트리트 파이터」로부터25 년 후의 켄·마스터즈 본인이라고 하는 설정이 되어 있다(일본판에서는 케빈·스트라이커라고 하는 완전한 딴사람이 주인공).

「스파III 」의 개발 당초는 참전이 정해지지 않았지만, 도중부터 부활했다(초대 「스파III 」의 사운드 트랙내에 기술).

(* 원래 Sean만이 암살권을 사용하는 유일한 캐릭터가 될 예정이었으나 기존 팬들의 요청으로 Ken과 Ryu가 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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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의 기본 규칙을 이해해야 한다!"


"중요한건 싸울때의 감이야. 쉬는 동안에도 내 재능은 무뎌지지 않았어!"


"이제 어떻게 상대에게 발차기를 날려야 하는지를 알았겠지!"



"네 녀석이 잘했던게 아냐! 내가 연습을 게을리 했던거지!"


"적어도 약간의 잠재능력은 갖고있는줄 알았었다! 잘못 생각했던것 같군!"


"이거 너무 쉽군!"


"네 녀석같은 패배자가 이 게임을 지루하게 만들었어!"


"참 무모한 녀석이군. 다음번에는 나한테 날라차기를 쓰지 마!"


"내가 이긴다는 것은 이미 결정된 일이었다!"


"싸움을 어떻게 이끌어야 할지 아는건 정말이지 좋은 감각이야!"


- 엔딩 -

켄 : 와라 멜!


켄 : 전력을 다한 일격을 날려봐!




켄 : 으어억!


이라이자 : 꺄아아아 켄!




(......-_-;)


이라이자 : 너 지금 아빠한테 무슨짓을 했는지나 알아, 멜?


켄 : 멜...you w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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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명박]

요즘오락실에서 스파서드 틈틈히하는데 ㅎ

[시무언]

마지막은 그저 알렉스의 굴욕-_-

[루카]

내가고자라니!!!!!!!!! 잘보고갑니다.

[하즈키료2]

고자라니
엄청웃겼습니다
역시최고입니다
추천하겠습니다

[樟葉]

-멜은 평생 외동아들로 살았다-

[미아키스]

푸.....풍호!!!!!!!!!

[미아키스]

그나저나 마지막 만화 그야말로 켄의 간지 폭풍이로군요. 이렇게 멋진 켄은 처음 봤심.

[眞.겟타 1]

캡콤은 알렉스그냥 버렷구나

[AprilLove]

혼을 담은 연기네요

[코웬군]

알렉스가 이기는 모습은 어디서도 볼 수가 없구만요-_-;;
정말 버려진 모양....

[하야미료]

아 간만에 보는 야인시대 장면

[시로망]

그야말로 시대를 역행한 주인공 스타일이니; 게다가 켄과 류의 인기가 엄청나니까요 ㅎ

근데 저 패배포즈의 닌자는 흠좀굳인듯

[시로망]

이부키였죠? 닌자 이름이 하앍

[shining day]

아 엔딩...ㅋㅋ 내가 더 아프다 ㅋㅋㅋ

[두부가게의 팔육]

저 엔솔로지 만화 가지고 있는 사람이 나말고도 또 있었다니....-0-;; 마지막에서 두번째 작품의 그림실력 우왕국이더군요.

[powder]

격투게임에서 가장 잘 나가는 캐릭터는 켄이죠.

본업은 사장, 격투는 취미, 미녀 아내, 아들, 제자까지.

[분노의 세컨굴욕]

털리는분=알렉스, 터는분=켄 인가요?

[skyscraper]

엔딩 ㅋㅋㅋ

알렉스는 진짜 답이 없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