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즈 화이트만한 옷은 결국 없었습니다
아.. 야하고 좋다
엔딩 분기의 존재조차 희미한 지금 매우 고민되는 흔한 선택지 중 하나
확대하면서 놀다 보면 의미없이 찍게 되는 스샷 중 하나(..)
저 지친 눈빛, 좋네요
크리스마스라고 야광 장식까지 달아뒀습니다(가끔 이온마저 잠들기 전엔 야광일 때가 있지만)
이게임 참 고민되는 선택지가 많죠
가상세계 카드를 받은 뒤 한번 튕기면 나오는 선택지, 처음 봤네요.. 뭐 한번 튕긴것도 실수라 바로 OK했지만
무슨 말이 필요한지..
의외의 그림실력을 가진 이온. 매일 히키코모리 생활하면서 그림만 그리니 무리도 아니지만.. 저런 더쿠같은 그림체는 어디서 생겼을까요
전기를 어디서 대는지는 모르지만.. 크게 어려움은 없나 보네요
처음 만났을때 이야기를 하는 것 같은데 정작 무슨 소린지는 전혀 기억하지 못했는데.. 무슨 대화였죠?
놀리려고 가슴만 쓰다듬긴 했는데.. 설마 기회가 3번정도밖에 없으리라곤 생각 못했죠
그렇게 1년마다 돌아오는 이벤트는 끝나버리고
책 이벤트 이제야 봤습니다. 코미케에서 판다는군요(사진 못합니다만)
재활용류 갑인 루우레이의 옷에 대한 감상과 함께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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