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작때문에 열받아도..
왜인지 계속 붙들고 하게하는 맛이 있군요..;;
챕터4에서 나오는 미로에서 가장많이 죽은거 같네요
이때는 진짜 비타 던져버릴뻔 했음ㅋㅋ
스토리는 진짜 설정집?같은거라도 읽지않는한 쉽게 이해하지 못할듯;;
뭔가 분명 심각한 스토리인건 분명한데 대사한마디 없는데다가 자막같은것도 없고
오직 게임 진행중 먹는 기억조각이랑 이벤트 씬 등으로
스토리를 유추해내야되니 좀 그렇네요
저같이 머리나쁜 사람은 스토리 이해도가 1%도 안될듯....
그냥 아무 생각없이 손가락만 굴린꼴 ㅠㅠ
나중에 설정집이나 정확한 스토리를 요약이 글이 있다면 보고싶네요
뭐 아무튼 아무 기대없이 일러스트랑 제작사만 보고 질렀고
비타를 집어던지고 싶을만큼 짜증났던때도 있었지만
나름 재미있게 한거 같습니다~
27,000원이 아깝지 않은게임이었습니다
3일동안 이거만 붙들고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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