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도와 대태도의 차이점
1. 지상
태도는 4회, 대태도는 3회 연격 가능.
단, 대태도는 천천히 끊어쳐야 제대로 된 히트(회당 4히트)가 들어간다.
2. 공중
연격 회수와 히트는 같으나,
대태도는 공중에서 옆베기를 들어갔을 경우에는 도를 휘두르며 공중에 머무르게 된다.
태도는 3격까지 천천히 떨어지다 4격에서 갑자기 떨어지지만,
대태도는 떨어지지 않고 고도를 유지하며 휘두르는 것이다.
사광모드에서는 태도 추천.
사광모드 등에서 유용한 테크닉
1. 사광모드에서는 태도를 애용하자.
일단, 사광모드에서 지상에 오래 머물게 되면 적들의 반격에 의해 녹기 쉽다.
정신없이 뛰어다니며 데미지를 입혀야 하는 것이 사광모드.
적들이 수라 모드 기준으로 반격을 가하기 때문에,
무쌍/수라 식으로 연타하면 바로 죽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콤보를 통해 공중에서 데미지를 입혀버리는 것이 더 편한데,
대태도의 공중 베기도 유용하지만, 지상에까지 어느 정도 데미지를 줄 수 있는 태도가 편한 것은 확실.
거합과 콤보로 죽지 않는 적들의 경우, 다른 몹들을 공중에서 띄우고 마무리하다보면,
마지막에 지상에 가해지는 공격들이 누적되어 죽는 경우도 빈번하다.
특히, 대태도의 공중 베기는 폭탄닌자들을 상대할 때 위험하기 때문에, 사광에서는 태도를 추천한다.
2. 2-3번 연타 -> 상단 베기 -> 대시 공격 3회 -> 3번 연타 -> 낙하 베기
-> 4번 연타(태도)
낙하 베기로 끝내는 경우도 유용하지만, 그냥 4번 연타로 하는 경우가 좋다.
4번 연타로 끝내도 지상에 데미지가 들어가기 때문.
대시 공격시는 왼쪽 - 오른쪽 - 왼쪽이나, 오른쪽 - 왼쪽 - 오른쪽으로 해주면 된다.
서로 다른 방향으로 대시해서 긁어주면 된다는 것.
사광모드에서는 시작부터 데미지가 가장 높은 칼로 거합 베기를 가해주고,
적들의 위치에 따라 바로 띄우거나 기상을 기다려 때렸다가 띄워주면
왠만한 적들은 바로 눕힐 수 있다.
3. 데미지 무효화(일웹 참조)
데미지를 받았을 때
공격 버튼을 누르고 있었다면, 그 데미지가 무효화된다.
영력 게이지도 소비 없음.
하지만, 대체로 가드가 우선된다.
즉, 데미지 무효화가 가능한 것은
가드 불가 상태일 때 받은 공격(낙하 모션 중이나 모아 베기 후 딜레이)
가드 불가 공격(유키노죠의 반격이나 거대 거미의 거미줄 공격 등)
에 대해, 미리 버튼을 눌러버리면 확실히 가능하다.
단...새끼 거미의 물어뜯기 같이 도저히 무효화가 되지 않는 공격도 있다.
라고 일웹에선 밝히고 있다.
하지만 아무리 오보로 무라마사의 적 패턴이 읽기 쉬워도,
데미지 무효화를 노리고 하기엔 무리가 따른다.
실력에 어지간한 자신이 없는 사람은 노리고 하지 말 것.
1. 지상
태도는 4회, 대태도는 3회 연격 가능.
단, 대태도는 천천히 끊어쳐야 제대로 된 히트(회당 4히트)가 들어간다.
2. 공중
연격 회수와 히트는 같으나,
대태도는 공중에서 옆베기를 들어갔을 경우에는 도를 휘두르며 공중에 머무르게 된다.
태도는 3격까지 천천히 떨어지다 4격에서 갑자기 떨어지지만,
대태도는 떨어지지 않고 고도를 유지하며 휘두르는 것이다.
사광모드에서는 태도 추천.
사광모드 등에서 유용한 테크닉
1. 사광모드에서는 태도를 애용하자.
일단, 사광모드에서 지상에 오래 머물게 되면 적들의 반격에 의해 녹기 쉽다.
정신없이 뛰어다니며 데미지를 입혀야 하는 것이 사광모드.
적들이 수라 모드 기준으로 반격을 가하기 때문에,
무쌍/수라 식으로 연타하면 바로 죽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콤보를 통해 공중에서 데미지를 입혀버리는 것이 더 편한데,
대태도의 공중 베기도 유용하지만, 지상에까지 어느 정도 데미지를 줄 수 있는 태도가 편한 것은 확실.
거합과 콤보로 죽지 않는 적들의 경우, 다른 몹들을 공중에서 띄우고 마무리하다보면,
마지막에 지상에 가해지는 공격들이 누적되어 죽는 경우도 빈번하다.
특히, 대태도의 공중 베기는 폭탄닌자들을 상대할 때 위험하기 때문에, 사광에서는 태도를 추천한다.
2. 2-3번 연타 -> 상단 베기 -> 대시 공격 3회 -> 3번 연타 -> 낙하 베기
-> 4번 연타(태도)
낙하 베기로 끝내는 경우도 유용하지만, 그냥 4번 연타로 하는 경우가 좋다.
4번 연타로 끝내도 지상에 데미지가 들어가기 때문.
대시 공격시는 왼쪽 - 오른쪽 - 왼쪽이나, 오른쪽 - 왼쪽 - 오른쪽으로 해주면 된다.
서로 다른 방향으로 대시해서 긁어주면 된다는 것.
사광모드에서는 시작부터 데미지가 가장 높은 칼로 거합 베기를 가해주고,
적들의 위치에 따라 바로 띄우거나 기상을 기다려 때렸다가 띄워주면
왠만한 적들은 바로 눕힐 수 있다.
3. 데미지 무효화(일웹 참조)
데미지를 받았을 때
공격 버튼을 누르고 있었다면, 그 데미지가 무효화된다.
영력 게이지도 소비 없음.
하지만, 대체로 가드가 우선된다.
즉, 데미지 무효화가 가능한 것은
가드 불가 상태일 때 받은 공격(낙하 모션 중이나 모아 베기 후 딜레이)
가드 불가 공격(유키노죠의 반격이나 거대 거미의 거미줄 공격 등)
에 대해, 미리 버튼을 눌러버리면 확실히 가능하다.
단...새끼 거미의 물어뜯기 같이 도저히 무효화가 되지 않는 공격도 있다.
라고 일웹에선 밝히고 있다.
하지만 아무리 오보로 무라마사의 적 패턴이 읽기 쉬워도,
데미지 무효화를 노리고 하기엔 무리가 따른다.
실력에 어지간한 자신이 없는 사람은 노리고 하지 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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