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직 하는사람 많은가요?
아마 별다른일이 없다면 다음주쯤에 사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사기전에 제일 걱정인건 아직도 하는사람들이 많을까 싶은거라서요. 혼자해도 재미는 있다지만 아무래도 사람들이랑 같이 하는게 더 재미도 있고 수월하기도 하니까.
2. 4때 발굴장비처럼 기약없는 노가다 컨텐츠의 비중이 높은가요?
4 당시에 달인급까지는 어느정도 할만큼 했다고 생각합니다만, 제작장비로는 한계가 있었고 거기서 더 강해지고 싶으면 재미도 없고 나온다는 보장도 없는 발굴장비 노가다를 해야 했었는데(물론 게임 즐기는데에 필수는 아니었지만, 사람 심리라는게 그렇다보니), 이번작에도 최종 무기 맞추려면 결국 발굴질을 해야 하나요? -사실 아니라고 듣긴 했던 것 같은데 재차 확인할 겸...
3. 지금으로서는 크로스는 정발하려는 낌새조차 없는게 맞지요?
곧 크로스가 정발 되는 상황이라면 지금 4G 사도 별 의미가 없을테니까요.
4. 요즘 ㅎㅇㄹ에서 뉴큰다수 신품, 중고 가격이 얼마정도 하나요? 게임소프트는 물량이 있긴 할까요?
가격 관련 질문이 혹시나 문제가 된다면 이 부분은 삭제하겠습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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