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진짜 엔딩 깔끔하게 다 청산하고 끝나고 루퍼스는 진짜 한 3장 4장 만해도 별 정이 안가는 캐릭이었는대 종장와서 좀 호감으로 바뀌더니 엔딩까지 점점 호감 캐릭으로
바뀌고 애정이 생기기 시작하더군요 그만큼 생각보다 과거의 죄를 깔끔하게 청산했고 린은 전작섬궤4에서의 노말과 진엔딩 떡밥을 잘회수한거 같아 이것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신캐 라피스, 스윈, 나디아 이3명 왠꼬맹이들인가 햇는대... 진짜 잘뽑힌캐릭터 같습니다 라피스 특히 무진장 귀엽고 캐릭터들 특색도 잘살렸고 나름 이펙트도 있고
정말 잘나온캐릭터 같내요 ㅋㅋㅋ 진짜 처음부터 끝까지 이렇게 아 너무 재미지다가 한85시간내내 느껴본 게임도 진짜 오랜만인거 같내요
전투부분도 노말로하긴햇지만 나름쫄깃하고 뭔가 딱딱맞아들어는 느낌이 좋았으며 그리고 바리언트 레이지가 생기면서 생각보다 전투의 선택지가 많이 늘어나면서
전투의 흐름이 지루하징낳고 재미나게 흘러가서 더좋았내요 ㅎㅎ 섬궤때좀 이렇게 해주지.... 아무튼 얼른 퇴근하고 몽현 4층후반부 내용 얼른 진행해야겟내요
궤적은 스토리만 보고 넘어갔는대 이번작은 플레도 한번 노려봐야겟내요 ㅎㅎ 그나저나 ....인물노트 비비,렉스,차이트는 왜 비었지...어디서 빼먹은걸까...ㅠㅠ
그럼 다들 즐겜되세요~ 시궤 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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