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힘내라 오렐리아

[YOON씨]

존재뿐만 아니라 내용상으로도 스포가 되지 않는 두 사람.......

주륵...

[포광의 메시아]

훗, 이것도 바람과 여신의 인도겠지 ㅠㅠ

[styner47]

아... 그저 바람과 여신의 인도로 공기가 됬죠 ㅠㅅㅠ
( 다만, 이 분들이 가진 군대와 설정으로 봐선 결코 안나올래야 안나올수 없는 인물인 만큼... 차기작에서 기대해야겠죠 ㅠㅅㅠ )

[styner47]

아 그러고보니 인터뷰에서 이분들이 가진 병력이
오렐리아 ( 라마르 연방군 )- 리벨 왕국군의 1.5배, 윌리스 ( 서덜란트 연방군 ) - 리벨 왕국군의 6할 ( 0.6배 ) 인걸로
콘도 사장이 구지 언급하는걸로 봐선... 이미 후일담의 상황으로도 봐도...
한바탕 난리날꺼 같으니 적어도 바람은 안되겠군요. ㄱ-

[바가지1]

아아..ㅠㅠ

[ZENOS]

다음작에서는 활약하겠죠.......?

[타이라]

노르드 출신의 저주인가??

[메이저스타]

아무리 생각해도 섬궤3에 나오던가 아니면 새로운 궤적시리즈 제국편에 나올거 같습니다.

[크알]

달리 캐릭터성이 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전투광속성에 명성을 얻고 싶을 뿐인 캐릭이라서.

[새누]

후속에서 뭔가 추가될수도 있겠죠

[사계]

오렐리아 모델링도 잘해놨는데 확실히 등장자체가 너무 적었어요. 그래도 정규군과의 싸움에서 나름 포스를 보여줘서 후속작에서 기대중입니다.

[에르타이]

그 전에 다들 아무도 오타를 지적하시지 않는군요. 월디스가 아니라 월리스(Wallace)입니다. 카이엔 공이 다스리는 올디스 도시도 아니고...

[Doot]

우린 할 수 있는게 없다. 팝콘이나 튀겨와라 흑바람.

[coldman]

그나마 오렐리아는 포탄이라도 썰어서 존재감을 과시했지만 윌리스는 그런것도 없어(...) [리얼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