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이 밝혀지면서 지금까지 해온 것과 복수라는 것의 색이 확 죽어버린 게 아쉽지만
'팬텀페인'이란 부분은 확실히 이야기에 스며들은 점이나
2장 가서 이야기의 아쉬운 점도 있지만 종(種)이라는 곳곳에 심어진 이후 사가의 불씨들은 맘에 들었습니다.
세상을 판 남자의 진실, 거대한 사기극이란 점에서 인상 깊네요.
'팬텀페인'이란 부분은 확실히 이야기에 스며들은 점이나
2장 가서 이야기의 아쉬운 점도 있지만 종(種)이라는 곳곳에 심어진 이후 사가의 불씨들은 맘에 들었습니다.
세상을 판 남자의 진실, 거대한 사기극이란 점에서 인상 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