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외에 나머지 스토리는 몰입이 별로 안되고 엔딩은 특히 김이 샐정도로 뭐가 없이 끝나더라구요.
제로데이보다 나이젤 카스가 더 적으로서 임팩트가 있지 않았나(1페이즈 로봇 보스전은 재미있었는데 2페이즈 카스가 멋지게 갑옷 입고 내려서 아 빡세겠구나 했는데 헤드2방 정도에 허무하게 죽음;)
마지막에 배글리 사진 8장 모으는건 나중에 공략 올려주시면 해볼까 생각중이네요.
**말이 엄청 빨라서 스토리 이해하기 엄청 힘들어요 잠깐 정신 놓으면 무슨 소린지 모름**
게임 시스템 : 유비게임 아니랄까봐 신뢰의 도약도 넣어놨고 소소하게 재밌는 포인트도 있었고
게임 출시하고 초반이라 그런지 튕기는 현상도 좀 많았습니다 엔딩볼때까지 5번정도?
빠른이동이 구현이 잘 되 있어서 차타고 다니기 귀찮으시면 빠른이동 이용도 괞찮습니다.
버그도 조금 많습니다. 높은곳에서 뛰어내리면 허공답보하면서 뛰어내리기도 하고 B급 게임 느껴져요
난이도 : 초반에 기술 언락 안했을때는 경찰한테 걸리면 거의 죽는다고 보면 되고 중반부부터는 화물드론 사용과 스킬 언락으로 난이도가 급감합니다.
전박적으로 쉽지만 후반 지정 위치 근처에서 데이터 다운중 디펜스 하는 부분은 드론이 많이 나와서 생각보다 많이 어렵더라구요. (여기서 요원 4명이상 잡혀간듯 3명 잡혀가고 한명 석방되고ㅋㅋ)
총평 : 정신 놓는순간 스토리 이해 못하고 게임 플레이하는 자신을 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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